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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길 정체 본격화…광주→서울 3시간 20분 예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정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IC와 반포IC 인근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JC∼서평택I
    2025-10-09
  • 전남도 코스트코와 소상공인 간 상생발전 추진한다
    전남도가 ㈜코스트코코리아의 순천 선월지구 투자 유치를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9월 30일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코리아와 순천 선월지구내 신규입점을 위한 1천2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2029년 개점을 목표로 실시계획 변경, 건축심의, 상권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코스트코의 선월 투자유치는 쇼핑, 관광, 청년 정주여건,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 등 지역경제 활력은 물론 전남·전북·경남권까지 아우르는 상권 중심지로 도약이 기
    2025-10-09
  • 정부 전산시스템 피해 규모 709개로 늘어…복구율 27.2%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규모가 당초 집계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단된 시스템은 기존 647개에서 709개로 정정됐으며, 이 가운데 193개가 복구돼 전체 복구율은 27.2%로 집계됐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회의에서 "내부 관리시스템 '엔탑스'복구로 정확한 장애 규모를 확인했다"며 "연휴 기간 54개 시스템이 추가로 정상화됐고, 온나라문서시스템과 1365기부포털 등이 재가동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8전산실은 분진 제거를 마
    2025-10-09
  • [광주 송암산단을 혁신산단으로(下)]정만수 협의회장 인터뷰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생산현장인 산업단지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최초 민간자본으로 1983년 조성된 '자동차 정비의 메카' 송암산단도 노후화와 미래차의 등장으로 쇠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업종 사양화에 대응해 '혁신지구 지정'을 마중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송암산단의 어제와 오늘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과거 외곽이었던 송암산단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는 광주 남구의 중심이 될 만큼 도시화 되었습니다. 환경변화에 맞게 산단 지정을 해제하고 전면적인 도시재생활성화 계
    2025-10-09
  • 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평화구상 1단계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 단계로서 모든 인질이 매우 곧(very soon)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자는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
    2025-10-09
  • "싸워 이기면 빌린 돈 갚을게"..폭행·협박한 20대 집유
    싸워 이기면 빌린 돈을 갚겠다며 지인을 불러내 폭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등), 상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인 B씨가 빌려준 돈 400만원을 갚으라고 하자 "맨손으로 싸우는 격투기로 나를 이기면 돈을 갚겠다"며 부산 구포역으로 불러낸 뒤 B씨를 폭행해 전치 11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가
    2025-10-09
  • 2026년 물김 첫 수확 지난해보다 조금 앞당겨 질 듯
    지난해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1주일이상 늦어졌던 물김 생산이 올해는 조금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2026년산 김 채묘 작업이 40% 가량 진행돼 이달 중순까지 채묘가 마무리되면 올해 물김 첫 수확은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앞당겨진 오는 25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산 물김 54만 톤을 생산해 8천4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위판고를 올린 전남도는 올해 약 50만 톤의 물김 생산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2025-10-09
  • 여수 거문도 수월산·보성 오봉산, '명승' 된다
    전남 여수 거문도 수월산과 보성 오봉산이 국가 자연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과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등 2곳에 대해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승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과 낙조가 유명하고, 보성 오봉산 일대는 칼바위와 용추폭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25-10-09
  • '천장 뚫린 금' 4천달러 돌파..은값도 최고치
    미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4천달러대에 안착했습니다. 은값도 온스당 50달러선에 육박하며 1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70.5달러로, 전장보다 1.7%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천 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추가 상승으로 4천 달러대 위로 안착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2025-10-09
  • 전남형 작은학교 4가지 교육모델 시,군으로 확산
    전남형 작은학교 교육모델이 지역맞춤형으로 구축돼 대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원도심형과 농산어촌유학형·대도시인접 생태도시특화형·벽지 소규모학교형 등 4가지 학교교육 모델을 개발해 목포와 구례·장성·화순의 초등학교 1곳씩에 기반을 갖춘데 이어,영광과 여수등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특성화 교육모델을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확산하고,작은학교의 장점을 전남교육의 표준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2025-10-09
  • 고향사랑기부 전국 1위 전남 올해도 전년보다 26.8% 증가
    전남도의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남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모두 5만 2천990건에 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8%나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과 함께 주요 축제·행사 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12일까지 10만 원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답례품 외에 남도김치를 추가 증정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5-10-09
  • 구름 많고 강한 풍랑..낮 최고 27도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과 무안 19도, 광주와 목포, 여수 20도 등 17~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광주와 목포 26도 등 어제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남해서부동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1.5~3.5m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뱃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0-09
  • 입학생 10명↓ 학교 2,300여 곳..전남 360곳 '최다'
    전국 초·중·고교 가운데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가 2천3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은 입학생 10명 이하, 졸업생 10명 이하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학생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입학생이 10명 이하인 학교는 2천33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입학생 10명 이하 학교는 2021년 1천970곳, 2022년 2천35곳, 2023년 2천144곳, 2024년 2천23
    2025-10-09
  • 수도권-지방 아파트값 격차 17년만에 '최대'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약 17년 만에 가장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인구 집중, 다주택자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지방에 비해 많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52.0, 105.2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2017년 11월을 100으로 해서 산출한 것으로, 지난 7월 수도권 지수의 지방 대비 비율 1.4449는 지난 2008년 8월(1.4547)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2025-10-09
  • 5년간 미국서 추방 한국인 367명..정부 집계 5배 넘어
    최근 5년간 미국에서 강제 추방된 한국인이 정부가 파악한 인원의 5배가 넘는 367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강제추방된 인원은 총 7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보면 강제추방된 한국인이 총 367명으로 적시됐습니다. 정부가 파악한 규모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입니다. 이는 우리 국민 체포&middo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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