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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영화제 시즌2, 빛과 철의 도시 광양서 23일 개막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3년 시즌1 순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남도의 맛과 멋, 문화를 2년마다 새롭게 브랜딩하는 로컬영화제입니다, 시즌1 순천이 자연친화적이고 평화로운 남도의 풍경을 담았다면, 시즌2 광양은 빛과 철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남도의 풍경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영화제는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국내외 12개국 81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광양 천만 영화 특별전', '배우, 감독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025-10-08
  •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10-08
  • 전남도, ‘K-김’ 세계화 속도…2026년산 물김 생산 지원 총력
    전남도가 '케이(K)-김'의 친환경 양식기반 구축,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해 2026년산 물김 생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케이-김 수출 증가와 작황 호조로 2025년산 물김 생산액 8천 40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산 물김 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식장 6만5천ha에 김발 92만 책을 설치해 약 50만톤의 물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그물에 김 종자를 붙이는 채묘 작업이 한창인 김 양식장은 9월 말 현재 계획 대비 40% 가량 채묘를 완료했으며 10월 중순까지 채묘
    2025-10-08
  • 부천시, 막장 유튜버에 단호한 대처 천명
    경기도 부천시가 부천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들의 기행 방송에 대해 "막장 유튜버·BJ를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대처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부천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천시는 1인 크리에이터가 줄지어 앉아 있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장 경계석과 U자형 볼라드(길말뚝)를 제거하고 광장 중앙 조형물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또 원미경찰서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건전한 문화행사를 열어 기행 방송의 본
    2025-10-08
  •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추석날 밤 부산 도심에 120㎏가량인 거대한 멧돼지가 나타나 주택가를 휩쓴 뒤 차량을 들이받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도시철도 신평역 근처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무게 120㎏가량인 멧돼지 1마리가 건물 1층 안경점에 돌진해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순 뒤 오후 11시 55분께 1.3㎞가량 떨어진 대한제강 앞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러는 사이 인근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25-10-08
  • 與 국감중 본회의 추진..."민생법안 처리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국감중 본회의를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일단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국감 기간 중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통상 국감 중에는 본회의를 열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시급한 법안 처리를 위해 예외를 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민주당은 민생 법안 69건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적은 10여건만이라도 우선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응급의료법 개정안), 도서·벽지·농어촌 어린이집 지원이 핵심인
    2025-10-08
  • 사라지는 인문사회학...4년간 서울에서 330개 통폐합
    최근 4년간 서울 소재 대학에서 통폐합된 인문·사회 계열 관련 학과만 3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소재 대학에서 통폐합된 인문·사회 계열 학과는 총 330개였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에는 87개, 2023년 53개, 2024년 90개, 2025년 100개의 인문·사회 계열 학과가 통폐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문·사회계열 학과 중 가장 많이 통
    2025-10-08
  •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다음달 인사태풍 예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의 관세 강화, '노란봉투법' 시행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연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경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 조직 정비에 나서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재계에서는 올해 인사 기조를 '성과 중심의 신상필벌(信賞必罰)'과 '위기 대응을 위한 효율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 폭이 예년보다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초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2025-10-08
  • 지난해 영아 돌연사 47명..."폭신한 침구류 질식 위험"
    돌 이전에 갑자기 숨진 아기가 지난해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아돌연사증후군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체 영아 사망 원인의 8.3%를 차지했습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만 1세 미만 아기가 예상치 못하게 숨졌으나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상당수가 수면 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하면 영아 돌연사를 완벽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망은 줄일 수 있다고
    2025-10-08
  • 군산서 차량 4중 추돌 사고…6명 부상
    지난 7일 오후 4시 37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포터에 타고 있던 2명과 쏘나타 운전자 1명이 목 부위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역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8
  • 약국 백신 접종 허용 논의 불붙나..."공중보건 강화 위해"
    공중보건 강화를 위해 약국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는 한국임상약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넥스트 팬데믹(차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약사의 백신 접종을 허용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겪으며 접종 지연, 백신 기피, 의료 인력 부족 등 위기가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약사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대안 인력으로 고려되지 않았으며, 현행 약사법과 감염병예방법은 약사 역할을 백신의 보관과 분배, 상담
    2025-10-08
  • 연휴 엿새째 일부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50분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하지만, 귀경길과 나들이에 나선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간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목포·울산 5시간 5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8분입니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9분, 광주 3
    2025-10-08
  • '해양 사고 최다' 전남, 22년 노후 소방정 단 1척
    전국에서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전남에 노후 소방정이 한 척밖에 없어 신규 소방정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해상사고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는 어선사고가 전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있지만, 여수에 22년된 소방정 '전남705호' 단 한 척만 보유하고 있고 그마저도 지난해 311일간 고장으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해난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서해안에는 선박 화재 발생시 전혀 손을 쓸 수없는 상황이어서 신규 소방정 도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2025-10-08
  • 흐리고 가끔 비...밤부터 최고 3.5m 파고
    추석 연휴 엿새째이자 절기상 한로인 오늘(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서부 5~10mm, 전남 동부 5mm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2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7도, 목포·여수 26도 등 25~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뱃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5-10-08
  • [광주 송암산단을 혁신산단으로(中)]미래차 애프터마켓 꿈꾼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생산현장인 산업단지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최초 민간자본으로 1983년 조성된 '자동차 정비의 메카' 송암산단도 노후화와 미래차의 등장으로 쇠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업종 사양화에 대응해 '혁신지구 지정'을 마중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송암산단의 어제와 오늘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 광주 유일한 '도심속 산단' 쇠퇴 가속 1983년 '광주 생산도시화'의 염원을 담아 조성된 광주 송암공단은 현재 12만 5천 평의 부지에 45개의 자동정비공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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