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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시브·범실' 넘지 못하면 또 흔들린다…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전 시험대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짧은 휴식 뒤 원정길에 오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일 IBK기업은행전 패배로 9연패 탈출 이후 다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하위 정관장이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 GS칼텍스는 9승 10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으로서는 격차를 벌리
    2026-01-05
  •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 받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받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5일 전남 광양 포스코 교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남 드래곤즈가)최근 7년간 (승격이라는)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올해는 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정말 즐거워서 찾아오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끈끈한 전남을 다시 한번 만들어 명가 전남을 재건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헌신과 모든 것들을 최대한
    2026-01-05
  • 지인 금고 훔치고 돈 떼어먹은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사기·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0월 방문판매를 하며 알게 된 지인 2명으로부터 걸쳐 각각 1,000만 원·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기장판 방문판매업
    2026-01-05
  • 김종인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더 이상 공격 대상 아냐...의미 없어, 좀 현실을 봐야"[KBC 신년대담]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 모두에서 비대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은 너무 짧다'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다른 표현으로 할 수도 있는데"라며 "5년 임기가 짧다고 그러면 뭘 어떡하자는 건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5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해 "김민석 총리가 그분도 지금 자기 나름대로 무슨 목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총리를 하고 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차기 당대표 꿈도
    2026-01-05
  • 이혜훈 장관 후보자 175억 7천만 원 재산 신고...6년 만에 113억 급증 '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재산 175억 6,952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 9,800여만 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 7,330만 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 원), 예금 4,758만 원, 증권 14억 4,593만 원 등 27억 2,966만 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100분의 65(24억
    2026-01-05
  •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7월 1일 통합 목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를 오는 7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대항해를 시작한다"며 "목표는 오는 7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광주시와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역사 앞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오늘 전남도청에 내건 현판은 그 약
    2026-01-05
  • 尹 '내란우두머리' 1심 이번 주 마무리...특검 구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 만인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12·3 비상계엄의 '본류'인 이 사건 변론이 종결을 앞두고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의 구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부가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마무리합니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026-01-05
  • 지난해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700만 명 사상 첫 돌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우, 12월 30∼31일 관람 통계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1-05
  • 이부진과 '서울대 합격' 아들, NBA 중계화면에 포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습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습니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
    2026-01-05
  • 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피톤치드 다량으로 뿜어낸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2026-01-05
  • '면허 취소 상태' 음주 운전 20대 여성, 철로에 빠져 열차와 충돌…승객 31명 대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철로를 침범해 달리던 열차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승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인근 1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진입,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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