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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딱 걸린' 차량털이범 강도로 돌변...신고 5분 만에 검거
    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2026-03-06
  • 조현 외교장관 "인천행 UAE 민항기 오늘부터 日 1회 운항...전세기도 UAE행"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에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UAE발 인천행 민항기는 1일 1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은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한국 국민이 있다며 전세기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초
    2026-03-06
  • "경제·민생 잘한다"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65%...민주 46% VS 국힘 21% '더블스코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
    2026-03-06
  • 5년 새 촉법소년 80% 급증...강간 등 성범죄 증가율 가장 커
    최근 5년 새 송치된 촉법소년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송치된 촉법소년 수는 지난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형사책임 직전 연령인 13살이 많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송치된 촉법소년 8만 9,674명 중 13살이 4만 5,447명으로 전체의 50.6%나 됐습니다. 같은 기간 12살은 2만 2,977명, 11살 1만 2,068명,
    2026-03-06
  •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임명 관여...후계자 하메네이 아들은 '경량급'으로 용납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후계 구도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Axio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될 당시 부통령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2026-03-06
  • '정청래의 입'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사퇴..."충남 탈환 선봉장 나선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직에서 물러납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전달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 전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의 충남 지역 핵심 주자로 본격 등판하게 됐습니다. 박 전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한 당사자입니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이 지방선거 이전에 성사되지 않더라도
    2026-03-06
  • 코스닥 급등...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
    2026-03-06
  • 李 대통령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정유업계·주유소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위기를 틈타 유류 가격을 급격히 올린 업계를 향해 "담합과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돈을 벌고 국민께 고통을 가하면서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대가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수급에는 아직 심각한 차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닷새 만에 리터당 140원~200원씩 가격을
    2026-03-06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영화 '왕사남 열풍' 서점가까지 이어진다...도서 대출 '급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관련 도서들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6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 통계에 따르면 영화 공식 개봉일인 지난달 4일 이후 단종(재위 1452∼1455)이나 세조(재위 1455∼1468), 조선 왕조 역사를 다룬 책 대출이 늘었습니다. 도서관 정보나루는 전국 공공 도서관 약 1,500곳에서 수집한 장서 자료, 대출 현황 등을 분석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도서별로 보면 이광수(1892∼1950)의 소
    2026-03-0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6 (금)
    1. '시민 혜택 늘린다' 행정 통합 대개조 시작 2. 부동산 시장 침체 속 고가 임대 '흥행' 3. 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4. 나주 혁신도시에 '들개떼' 출몰...시민 불안
    2026-03-06
  •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진도군 악성민원인 행정 폭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와 진도군지부는 어제(5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의 비인도적인 행정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에 민원인의 보복성 민원이 계속돼 진도군 담당공무원이 휴직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진도군이 해당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와 국민신문고 제도가 괴롭힘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6-03-06
  • 해조류·전복 위기..."AI·친환경 양식으로 정면 돌파"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 대응 방안으로 AI와 친환경 양식이 제시됐습니다. 환경 전문가와 연구기관, 어업인 등 250여 명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갖고, 해조류 양식의 친환경 방식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양식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온은 57년간 약 1.58도 상승하면서 최근 전복 폐사와 해조류 종자 탈락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03-06
  • 광양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2030년 준공 목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영개발로 추진되는 세풍산단은 세풍리 일원 133만㎡ 규모로 총사업비 3,813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에는 도로와 용수, 배수시설 등 산업 필수 기반시설이 들어서며,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고흥군, 농림부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선정지인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에 3년간 95억 원이 투입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노지 농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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