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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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지킴이' 박선홍 전 광주상의 상근부회장 별세
    무등산 보호에 앞장섰던 박선홍 전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이 별세했습니다. 박 전 부회장은 호남 최초 산악회인 전남산악회를 만들고 무등산 보호단체협의회와 무등산 공유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무등산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또 무등산환경대학을 개설하고 무등산의 역사를 집대성한 기록물 '무등산'을 출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악대상 환경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7-08-10
  • 중증 산후출혈 환자 10년 새 2~3배 증가..늦은 출산 때문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 산후 출혈 환자가 10년 새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 산부인과에 따르면, 출산 직후 대량 출혈을 일으켜 치료받은 산모가 10년 전 보다 2~3배나 늘었습니다.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산모 사망은 물론 자궁 제거 수술이 대폭 줄었는데도 환자가 급증한 것은 늦은 결혼과 출산에 따른 고위험 산모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2017-08-10
  • 대통령 대선공약 둘러싼 광주시-남구 갈등 심화
    대선 공약을 둘러싼 광주시와 남구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대통령의 에너지산업 공약을 자체 발굴했다는 광주시의 주장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남구가 어렵게 얻어낸 대통령의 약속을 광주시가 더이상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중요한 시기에 두 자치단체가 싸우는 건 부적절하다면서도 남구의 주장이 억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017-08-10
  • 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 열려
    이번 주말과 휴일, 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열립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여수에서는 제2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DJ 치맥 파티'가 열립니다. 무안 회산 백련지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꽃축제가, 광양항 해양공원에서는 내일과 모레 이틀 간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8월의 별 헤는 밤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2017-08-10
  • 여수산단 또 화재..왜?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서 오늘 또 사고가 났습니다.. 이달 초 불이 났던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8일 만에 다시,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산단 화재는 올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복잡한 배관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사고 현장에서 2백미터 정도 떨어진 경비실입니다.
    2017-08-10
  • 광양시, 11월까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광양시가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합니다. 주*야간조 3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3곳으로 나눠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2017-08-10
  • 여수불꽃축제 관람 명당 공개
    여수불꽃축제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명당 장소가 공개됐습니다. 여수시는 불꽃축제 명당 장소로 해양공원을 비롯해 연안여객선터미널, 돌산공원, 고소천사벽화마을, 고소동 오포대를 꼽았으며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웅천친수공원에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여수불꽃축제는 오늘(11)과 내일(12) 이틀 동안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축제장 주변의 교통은 통제될 예정입니다.
    2017-08-10
  • 영광 주민 청와대*국회 방문 원전 안전성 확보 요구
    영광 지역 주민들이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영광군 이장단과 농업대책위 등 한빛원전범대위 소속 주민 30여 명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하는 군민결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부실시공 논란을 빚고 있는 한빛원전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7-08-10
  • 발파 파편 아파트 덮쳐..차량 3대 파손
    아파트 공사현장의 발파 파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을 덮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30분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cm 가량의 발파 파편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날아가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방호벽 설치 여부 등 정상적으로 발파가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0
  • 조선대병원, 전국 첫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조선대병원이 전국 첫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선대병원을 메르스와 에볼라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고위험 감염병 등에 대비한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국비 298억 원과 자체 예산 32억원 등 33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36개 이상의 음압격리병상과 음압수술실 2개를 갖춘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별도 부지에 신축할 예정입니다.
    2017-08-10
  • 세월호 수사 검사들 대거 요직 발탁
    세월호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 중간 간부들이 대거 요직으로 발탁됐습니다.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인사에서 세월호 합동수사본부장을 지낸 이성윤 전 목포지청장이 대검 형사부장으로, 당시 수사팀장을 지낸 박재억 전 광주지검 강력부장은 중앙지검 강력부장에 임명됐습니다. 수사본부 대변인 역할을 한 양중진 전 광주지검 공안부장은 대검 공안1과장에, 해경을 수사한 윤대진 전 광주지검 형사2부장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각각 발탁됐습니다.
    2017-08-10
  • 추락사고 남광주야시장 안전조치 완료…내일 정상 개장
    천장 구조물 추락사고가 난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이 내일 정상 개장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일부터 야간 시간에 맞춰 천장 구조물을 재설치하고 보강공사에 나서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며 내일(11일)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을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광주야시장에서는 지난달 12일 천장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나, 상인과 시민 등 6명이 다쳤습니다.
    2017-08-10
  • '납품 대가 뇌물'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 2심도 징역 3년
    관급자재 납품 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박 전 비서실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전 실장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9차례에 걸쳐 조명설비업체로부터 광산구 납품 계약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3천 8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8-10
  • 위르겐 힌츠페터 영상 기록 전시회 열려
    5.18의 참상을 해외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기록물 전시회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5.18 위대한 유산*연대'라는 주제로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 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씨가 1980년 5.18 당시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 기록물 10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5.18기념 문화관에서 열립니다.
    2017-08-10
  • 휴가철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휴가철을 맞아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농축산물 판매업소 천 6백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을 단속한 결과 거짓표시 업소 23개소에 대해 형사 고발하고 미표시 21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은 돼지고기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와 배추김치가 각각 11건과 1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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