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내와 장모 폭행 30대 구속영장 신청
    술에 취해 아내와 장모를 때리고 흉기를 휘두른 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주택에서 아내와 장모를 폭행한 혐의로 37살 양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집 이사 문제로 다투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02
  • '빛 좋은 개살구' 전락한 분양형 호텔
    【 앵커멘트 】 나주의 분양형 호텔의 수익금 미지급 사태,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런 문제가 이 곳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고수익 투자처로 주목받던 분양형 호텔이 최근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사전에 꼼꼼히 잘 살펴 봐야 겠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시행사와 시공사 간의 법적 분쟁으로 수익금 지급이 중단된 나주의 한 분양형 호텔. 2백명에 이르는 피해자 대부분이 대출을 받거나 퇴직금 등을 털어 분양을 받았습니다. ▶ 싱크 :
    2017-08-01
  • 보성 제암산, 아토피 치유교육 '인기'
    보성에 있는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아토피 치유 거점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억 원을 투입해 보성제암산휴양림에 문을 연 전남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녹차를 활용한 아토피질환 치유와 찜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면서 연수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7-08-01
  • 광주*전남 7월, 역대 3번째로 더웠다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기온이 기상관측 이후, 세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7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 평균 기온은 26.9도로 역대 세 번째로 높았고, 평균 폭염 일수도 4.13일로 예년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량도 181.3mm에 그쳐, 예년 같은 달의 강수량 275.3mm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2017-08-01
  • 아시아문화전당 자체 콘텐츠 실종..전면 개편 필요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원이 콘텐츠 제작을 맡은 비정규직 70여 명을 한꺼번에 내보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아시아문화전당에 자체 콘텐츠가 없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콘텐츠 제작 인력을 땜질식으로 운용하다 보니, 외부 작품이나 공연을 가져다 전시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프랑스 파리에 있는 복합문화센터 퐁피둡니다. 크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절반도 안되지만 상주하는 직원만 1,200명에 달합니다. 문화전당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
    2017-08-01
  • [피서기획2]꽃섬 하화도에서 다도해 비경을..
    【 앵커멘트 】 남도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여수의 꽃섬, 하화도로 박승현 기자가 안내합니다. 【 기자 】 여수 백야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있는 꽃섬 하화도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10분쯤 걷다보면 야생화 단지가 나오고 한적한 숲길이 펼쳐집니다. 길가엔 형형색색의 들꽃이 피어있고 간간이 보이는 에매랄드빛 바다는 운치를 더합니다. ▶ 인터뷰 : 이인선 / 대구시 북구 - "시끌벅적한데 있다가
    2017-08-01
  • '두근두근' 심방세동, 뇌졸중 위험 5배지만 환자인지 몰라
    【 앵커멘트 】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는 부정맥 질환입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뇌졸중 가능성이 크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병을 앓고 있는 지도 모르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서원호 씨는 자신에게 심방세동 증상이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곤 했지만 그냥 지나치다 뇌경색까지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 후회가 큽니다. ▶ 인터뷰 : 서원호 / 67
    2017-08-01
  • 상습 음주운전 30대 구속 영장 신청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한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동구 경찰서는 지난 6월 23일 광주시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191%의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33살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2015년부터 모두 3차례에 걸쳐 음주 운전 전력이 있는데다 면허취소와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01
  • 한 면당 8,400만 원..황제주차장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주차 한 면당 8천만 원이 넘는 황제주차장을 조성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혜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구도심의 한 공터입니다. 축구장 1/10 크기인 면적에 52대 주차가 가능한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주차타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조계완 / 여수시 전통시장관리팀
    2017-08-01
  • '뇌졸중 위험' 심방세동, 70%가 환자인지 몰라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심방세동 환자 대부분이 본인이 환자인 줄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 동구의 60세 이상 주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주민 73명 중 93%에서 뇌졸중 위험 수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환자 열 명 중 7명은 본인이 환자인지 모르는 상태여서 조기발견을 위한 보건당국의 관심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8-01
  • 가거도 해상에서 9명 태우고 표류 중이던 어선 구조
    추진기에 그물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 밤 9시 20분쯤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24km 해상에서 선원 9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제주 선적 49톤급 유자망 어선을 발견한 뒤 경비함과 연결해 가거도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했습니다. 사고 어선은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출항해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에 추진기에 어망이 걸리면서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8-01
  • 정원초과 운항 어선 17척 무더기 적발
    정원을 초과해 운항한 어선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9일 정원이 2명인 배에 20명을 태우고 운항한 48살 김모 씨의 1.5톤 어선 등 지난 한 달 동안 정원을 초과해 운항한 어선 17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새꼬막 산란기에 접어들면서 정원 초과 어선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01
  • 청소년범죄-유전자 상호작용 연구, '인권침해'
    청소년범죄와 유전자의 상관관계를 추적하는 연구가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15개 인권*청소년 교육단체들은 조선대학교 윤일홍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청소년범죄와 유전자*환경 상호작용' 연구가 인권침해 우려가 높다며 국가인원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교육단체는 윤 교수의 연구가 우생학적 유전자 차별주의'를 불러올 수 있어 인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8-01
  • 김호철 광주고검장*양부남 광주지검장 취임
    신임 김호철 광주고검장과 양부남 광주지검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고검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새롭고 올바른 검찰을 기대하는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검찰 업무 속 인권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담양 출신의 양 지검장은 현재 검찰의 위기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 처리, 부정부패 척결,인권보호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8-01
  • 영광 주민 한빛원전 4호기 가동 중단 촉구
    방호벽 내부에 빈 공간이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의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지역 8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범군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 4호기의 방호벽에서 구멍이 발견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즉각적인 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부실 시공에 대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해 한수원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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