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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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미래를 보다..국제그린카전시회 개막
    【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인 2017 국제그린카 전시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와 최첨단 부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국내 한 업체가 제작한 전기 스포츠캅니다. 빨간 색상의 곡선형 디자인에 널찍한 실내 공간은 기존 스포츠카와 비교해 손색이 없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7백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이 차는 최고속도도
    2017-07-06
  • 보이스피싱 가담 20대 자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재판을 받던 2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재판 소환장을 받은 24살 유모씨가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소태동의 한 주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지난 2014년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7-06
  • 선거법위반 박준영 의원 비서관 항소심도 벌금 90만원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준영 의원의 비서관이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박준영 의원의 비서관 김 모씨에 대해 1심형과 같은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현저히 부당하다고 볼 만한 합리적인 사정이 없다며 김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형을 유지했습니다.
    2017-07-06
  • 순천시, 하수관로 민자사업 시민감시단 위촉
    순천시가 원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로 정비 민자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시민감시단을 위촉했습니다. 50명으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은 공사현장 순찰을 통해 부실 시공을 방지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7-07-06
  • 전남 9개 시군에 호우특보...피해 속출
    전남 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와 고흥에 호우 경보가, 해남과 장흥, 신안 등 7개 군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흥 도양읍에 147mm를 최고로 여수 138, 장흥 120mm가 내렸고, 여수와 고흥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흥 도양읍에서는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파손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
    2017-07-06
  • 광주 여관서 화재..4명 부상
    광주시내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여관 1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대피하던 투숙객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6
  • '성추행' 혐의 광주시청 간부 기소의견으로 송치
    산하기관의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청 간부와 직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5월 해외 출장지에서 술자리를 하는 과정에서 산하기관 여직원을 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시청 유 모 과장과 안 모 주무관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들이 여성의 의사를 무시하고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7-06
  • '전두환 회고록' 소송 재판…5·18 현장 광주서 열릴 듯
    5월 단체와 유가족이 제기한 전두환 회고록 소송이 광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측은 재판부 이송 신청 취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단체와 유가족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5*18을 폭동으로 매도하고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왜곡 서술했다며 지난달 12일 가처분 소송을, 지난달 28일 손해배상과 출판*배포 금지 청구를 냈습니다.
    2017-07-06
  • 해외장기체류, 사망 아동에게도 양육수당 37억 원 지급
    해외 장기체류 중이거나 숨진 아동에게까지 양육수당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은 보건복지부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9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한 아동이나 사망한 아동 등 양육수당 비지급 대상 5천8백여 명에게 37억 2천여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지난달부터 비지급 대상자는 자동으로 급여 지급이 중단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당 지급된 수당은 담당 지자체가 환수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7-07-06
  •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개혁광주행동 출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광주행동이 출범했습니다. 정치개혁광주행동은 정치와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가자는 취지로 지역시민사회단체 1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광주행동은 토론회를 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과 후보자 선출을 위해 공정한 규칙을 세우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2017-07-06
  • 광산구, 한전공대 유치 불참.."광주*전남 상생 강조"
    광주 광산구가 광주*전남 상생을 강조하며 한전공대 유치 경쟁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광주*전남이 다투는 것보다 서로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미국 MIT 같은 최고의 대학을 만들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산구는 그동안 광주시 평동 전남축산기술연구소에 한전공대를 유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7-07-06
  • '병원은 부풀리고'..감독기관 직원은 뒷봐주고
    【 앵커멘트 】 의사와 간호사 면허를 빌려 의료 인력을 부풀리고,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허위로 요양 급여를 타낸 의료재단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3개 병원을 통해 6년 동안 챙긴 돈이 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재단 이사장은 의사와 간호사 명의를 빌려 근무 인력을 부풀렸습니다. 의료 인력이 많을수록 요양급여 보조금이 더 지급된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지난 2010년부터 보
    2017-07-05
  •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 열려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 서거 30주년 추모 예배가 광주 망월동 민족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이한열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추모 예배에는 동문과 유가족 등 80명이 참석해 기도와 찬송,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지난 87년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숨지면서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2017-07-05
  • 5.18 북한군 배후설 주장 민*형사 소송 잇따라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한 지만원 씨에 대해 민*형사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당사자 2명은 자신들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5.18단체 등이 지 씨와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을 상대로 제기한 호외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본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2017-07-05
  • 순천서 연쇄 추돌 사고...6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이 연쇄 추돌을 일으키면서, 앞선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순천시 조례동에서 26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피해 차량 중 한 대가 길가 상가로 돌진해 종업원 28살 안 모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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