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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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서 연쇄 추돌 사고...6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이 연쇄 추돌을 일으키면서, 앞선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순천시 조례동에서 26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피해 차량 중 한 대가 길가 상가로 돌진해 종업원 28살 안 모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05
  • 순천시,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우수
    순천시가 민선 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의 공약이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천시는 80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습니다. 순천시의 민선 6기 공약은 7개 분야 73건으로 이 중 21건을 완료했고, 나머지는 추진 중입니다.
    2017-07-05
  • 여수*순천*광양시장, 광역교통망 구축 약속
    여수, 순천, 광양 3개 도시를 잇는 광역교통망 도입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제 3개시 행정협의회를 열고 광역교통망을 내년까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3개시 행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상설 사무국 설치를 전라남도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2017-07-05
  • 폭염에 물고기도 '헉헉..양식장 '비상'
    【 앵커멘트 】 요즘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힘드실텐데요.. 물고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고수온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난해 보다도 바닷물 온도가 더 오르면서,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남해안 양식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돔과 우럭의 움직임이 그다지 활기차지 않습니다. 연이은 폭염으로 바다수온이 올라가면서 활동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고수온으로 30만마리 떼죽음 피해를 당한 양식 어민은
    2017-07-05
  • 5.18 북한군 배후설 주장 민*형사 소송 잇따라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한 지만원 씨에 대해 민*형사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당사자 2명은 자신들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5.18단체 등이 지 씨와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을 상대로 제기한 호외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본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7-05
  • 광주와 전남에 오늘밤 열대야 현상 나타날 듯
    광주와 전남 지역에 오늘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34.4도를 최고로, 담양 34도, 나주 33도 등으로 찜통더위가 나타난 데 이어 오늘 밤에도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일 광주와 전남 13개 지역에서 일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05
  • 2017 광주 그린카 전시회 내일 개막
    2017 광주 그린카 전시회가 내일(6일)부터 사흘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그린카 전시회에는 국내외 22개국 350개 회사가 참가해 친환경자동차의 세계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는 로봇기술 트렌드도 함께 전시합니다. 둘째날인 7일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가 다양한 아이디어가 로봇으로 개발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등 다양한 학술행사와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
    2017-07-05
  • 100억대 허위 요양급여 가로챈 병원 이사장 구속
    사무장 병원을 운영해 허위 요양급여를 타낸 의료재단 이사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의사 면허를 빌려 요양병원을 차린 뒤, 백억원대 요양급여를 타낸 혐의로 의료재단 이사장 49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뇌물을 받고 이같은 사실을 묵인한 혐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면허를 빌려준 의사와 간호사, 이 병원에 의약품 납품 리베트이트를 제공한 의약품 도매상 등 90여 명도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7-05
  • 올 상반기 무등산 국립공원 산악구조 40.5% 급증
    무등산 국립공원의 산악구조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등산 산악구조대 활동건수는 15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1건보다 40.5%가 늘었고 구조인원도 169명으로 39.6%가 늘었습니다. 특히 무등산 정상개방을 한 5월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1월 등 탐방객 수가 늘어난 시기에 산악구조가 많았고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7-05
  •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식 열려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 서거 30주년 추모 예배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추모 예배에서는 동문과 유가족 등 80명이 참석해 기도와 찬송,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참석자 발언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지난 87년 6월 10일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하루 앞두고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쓰러져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05
  • 광주소방, 올 상반기 109초마다 신고 접수
    올 상반기 광주 119 종합상황실에 109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9 신고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8.2% 증가한 14만 3천여 건으로 평균 1분 49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의료상담을 포함한 안내가 4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신고가 3만 3천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7-05
  • 윤달 맞아 광주 영락공원 화장시설 수요 20배 급증
    윤달을 맞아 광주 영락공원 화장시설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영락공원 화장시설은 윤달이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78건으로 평소에 비해 2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광주시는 윤달에 대비해 올해 화장로 2기를 증설해 평일에는 3기, 주말에는 4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7-05
  • 전남 부실 안전진단전문기관 무더기 적발
    노후 시설물 안전을 진단하는 전문기관들의 규정 위반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두 달 동안 도내 63개 안전진단 전문기관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술인력 변경이나 하도급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고장한 진단 장비를 사용하는 등 부실 운영을 한 업체 43곳을 적발해 6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도내 안전진단 업체는 교량과 터널 등의 시설물 노후로 안전진단 수요가 늘면서 2012년 29곳이던 업체 수가 해마다 증가해 올해 기준으로 63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7-05
  • 전남경찰청, 체감 안전도 전국 1위
    전남이 범죄와 교통사고 등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와 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을 측정한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남지방경찰청은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전남경찰청은 범죄안전도와 전반적 안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상·하반기 조사에 이어 3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7-05
  • "도와주는 척" 할머니 금목걸이 훔친 20대 구속
    도와주는 척 할머니에게 접근해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23일 한 아파트 길가에서 보행기를 끌고 가는 86살 이 모 씨에게 부축하는 척 접근해 백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28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여자친구 생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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