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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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진도주민 10명 중 2명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세월호 참사로 진도 주민 10명 중 2명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주현 교수가 지난 2014년 5월부터 한 달 동안 진도 주민 2천2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건이 계속 생각나고 쉽게 놀라는 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었다고 답한 주민이 전체의 16%인 362명이었습니다 . 특히 자원봉사를 한 주민의 20%는 뚜렷한 장애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07-05
  • 광주 5대 범죄, 전년 대비 18.24% 감소
    광주지역의 5대 강력 범죄 발생이 지난해 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5대 강력 범죄 발생 건수가 6천 7백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 2백건에 비해 18.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골목길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치안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맞춤형 치안 활동을 강화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2017-07-05
  • "출산부터 보육까지" 첫 어린이재단
    【 앵커멘트 】 저출산 문제 해결 대책의 하나로,'어린이 보육재단'이 전국에서 처음, 광양시에 만들어졌습니다. 출산부터 보육까지 지자체가 직접 챙기겠다는 건데, 재원 마련이 관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문을 닫은 광양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원생 숫자가 줄어들면서 경영난을 겪다가 끝내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광양의 영유아 인구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3백 명 넘게 감소했고, 어린이집은 9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 싱크 : 폐업 어린
    2017-07-05
  • 불도저식 행정..수십 년 삶의 터전서 '나가라'
    【 앵커멘트 】 수십 년 동안 살고 있는 집을 갑자기 비우라고 하면 어떠시겠습니까? 옛날 일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광주 도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 남구청이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정작 주차장 예정 부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제대로 설명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진월동의 한 주택갑니다. 지난 3월 공영 주차장 대상지로 확정됐습니다. 보상이 끝나는 내년 초 착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강력 반발
    2017-07-05
  • <7/6(목) 모닝730 사건후> 여전히 유명무실 '생활도로구역'
    * kbc 모닝와이드 15.10.06 【 앵커멘트 】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0년부터 주택가나 상가밀집지역의 차량 속도를 30km로 제한하는 생활도로구역 지정 사업이 시행중입니다. 하지만, 생활도로란 단어조차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아 보행자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생활도로는 유명무실한 상황입니다. 사건후에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생활도로라고 적힌 도로 위로 차들이 30km의 제한 속도를 지키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 양쪽으로는 상가와
    2017-07-05
  • 풍영정천 물고기 폐사..화학물질 20톤 유출돼 발생
    그제 발생한 풍영정천 물고기 집단 폐사의 원인은 한 기업체에서 유출된 화학 물질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그제 오전 광주시 수완동 풍영정천 일대에서 발생한 수백 마리 물고기 폐사는 하남산단의 한 도금공장에서 강산성 화학 물질인 인산 20톤이 유출돼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폐수 유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2017-07-05
  • 흉기로 비판팻말 훼손 구의원 '사퇴서' 제출
    자신을 비판하는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논란을 일으킨 광주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어제 구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이 의원은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한 뒤,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1일 광주 남구청 로비에서 공무원 노조가 설치한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2017-07-05
  • 밤사이 비..구례 호우특보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구례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져,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젯 밤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새벽이 되자 더욱 굵어졌습니다. 비는 전남 동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졌고, 새벽 2시, 구례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은 비가 살짝 약해지며 특보 발효는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구례 74mm를 최고로
    2017-07-05
  • 여수시, 스타기업 3곳 선정...9천만원 지원
    여수시가 국보수산, 제일기술산업, 케이피엘 등 3개 업체를 올해의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는 3개 업체가 시제품을 제작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3년 동안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7-07-05
  • 귀농인 논문 "매화꽃, 항노화 특효"
    매화 꽃봉오리에 항산화와 항노화 성분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광양시 귀농인인 봉영옥 씨는 매화 꽃봉오리 추출물이 피부 노화를 막고, 세포 생존율을 높인다는 내용의 논문으로 원광대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광양시는 논문 내용을 토대로 매화꽃 가공 사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2017-07-05
  • 순천대*경상대, 가야문화사 공동연구
    순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가 가야사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학교는 가야문화 공동연구를 위해 2011년 설립한 '남악 고고학 연구회'를 '남악 고고학 연구센터'로 격상하고 공동 유적 조사와 학술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7-07-05
  • 휴대폰 중고거래 상습사기 고교생 검거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7일까지 중고거래 앱에 중고 휴대전화 등을 싸게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34번에 걸쳐 667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18살 이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군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7-04
  • 변색되고 고사하고..우박 후폭풍 '심각'
    【 앵커멘트 】 나뭇잎이 타버린 듯 갈색으로 변하고, 소나무가 고사하는 등 푸르던 산림 수백 헥타르가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우박이 내렸던 전남 5개 시군에서 모두 같은 양상을 띠는 등 우박의 후유증으로 보이는데,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푸르러야 할 산자락이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 가을철 단풍이 일찍이라도 온 듯 계절에 맞지 않는 모습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상록수인 소나무 가지들이 온통 꺾인 채 말라 죽었습
    2017-07-04
  • 담양서 이웃 주민 살해 70대 이장 긴급 체포
    귀촌한 이웃 주민을 살해한 70대 마을 이장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밤 담양군 남면의 한 마을에서 귀촌한 이웃 주민 68살 박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다른 사람이 살해한 것처럼 꾸민 마을 이장 73살 박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글자를 모르는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7-04
  • 폭우 속 수로 빠진 70대, 8일만에 숨진 채 발견
    폭우 속 수로에 빠져 실종됐던 70대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나주시 노안면의 한 고추밭에서 삽으로 물길을 내는 작업을 하다가 1.5m 깊이의 수로에 빠져 실종된 77살 이 모 씨가 영산강 죽산보 둔치 선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실종될 당시, 나주시 노안면에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하루 동안 153mm의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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