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수로 빠진 70대, 8일만에 숨진 채 발견

작성 : 2017-07-04 19:15:12

폭우 속 수로에 빠져 실종됐던 70대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나주시 노안면의 한 고추밭에서
삽으로 물길을 내는 작업을 하다가
1.5m 깊이의 수로에 빠져 실종된
77살 이 모 씨가 영산강 죽산보 둔치 선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가 실종될 당시, 나주시 노안면에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하루 동안 153mm의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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