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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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폐기물처리장 화재 5시간 만에 진화
    도심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자재들을 모두 태운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21
  • 가뭄에 전남 식수난도 비상, 제한급수 확대
    가뭄이 지속되면서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평년대비 강수량이 30%에 그쳐 상수원 저수율이 25% 이하로 떨어진 영광 백수읍 2천 6백 가구와 염산면 2천 3백 가구에 대해 격일제 제한급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수가 고갈된 보성군 득량면 등 3개 면과 신안 임자도, 진도 대마도 등은 지난달부터 이미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고 상수도가 없는 산간과 섬지역 대부분은 운반급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평균 저수율이 50%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
    2017-06-21
  • "영광한빛 격납고 철판 부식, 구멍뚫린 안전 보여줘"
    영광한빛 원전의 격납고 철판 부식은 구멍뚤린 안전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영광 한빛 원전1, 2호기에 이어 4호기에서도 격납건물 철반이 부식됐다며 이는 방사능 외부 누출 차단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행동은 지난 4월말 영광한빛 측은 주민 면담자리에서 4호기는 철판 부식이 아닌 녹이라며 진실을 감추기도 해 안전 관리 실패에 이어 도덕적 문제까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7-06-21
  • 언론노조*시민단체, "언론적폐 청산 부역자 퇴출 촉구"
    광주*전남 지역 언론 노조와 시민사회단체가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부역자 청산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언론노조 광주*전남지역 협의회는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 고대영, MBC 김장겸 사장이 보수정권시절 편파보도를 일삼아 공영방송의 위상을 추락시켰다며 즉각 퇴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공영방송을 정상화 하기 위해 소유에 대한 구조 개편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06-21
  • 순천 폐기물처리장 화재 5시간 만에 진화
    도심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자재들을 모두 태운 뒤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21
  • 보성군, 자매도시에 특산품 감자 직거래
    보성군이 자매도시를 찾아 지역 대표 특산품인 보성감자를 판매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일주일 동안 서울 강북구를 시작으로 대구 북구, 울산 남구 등 전국 6개 자매도시를 직접 방문해 제철을 맞은 감자 4천 박스, 6천만 원 어치를 직접 판매했습니다.
    2017-06-20
  • 우박 피해 농가..복구*보상 막막
    【 앵커멘트 】 지난달 31일 전남 5개 시군에 어른 주먹만한 우박이 내려 큰 피해가 발생했죠, 20일이 지났지만 복구가 늦어지고 있고, 보상받을 길로 막막해 농민들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박 피해를 본 사과밭입니다. 나무에 달린 열매는 곳곳이 패이고, 썩었습니다. 한 해 농사를 망쳤지만 보험에 들지 않아 보상받을 길도 없습니다. ▶ 인터뷰 : 이재옥 / 사과 농장주 - "(상한 열매
    2017-06-20
  • 흉기 피켓 훼손 의원vs공무원 노조 '갈등의 골' 언제까지?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의원과 공무원 노조 간의 갈등이 6달 째 계속되면서,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의원은 흉기 난동을 부리고 노조는 제명을 요구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제명하라!) 제명하라 제명하라 제명하라 광주남구 공무원 노조가 국민의당 소속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에 대해 제명을 촉구한데 이어 시민단체 대표 50명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1일 남구청
    2017-06-20
  • 세월호 선체 1차 수색 마무리
    세월호 선체 1차 수색 작업이 끝났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기 위한 선체 객실부 1차 수색을 63일 만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8일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 대한 1차 수색에서 미수습자 4명의 유해가 수습됐습니다. 수습본부는 세월호 선미를 추가로 절단해 화물칸 진입로를 확보한 뒤 수색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20
  • 폭염특보 다시 확대..일요일 비 소식
    오늘 하루 주춤했던 무더위가 내일부터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등 전남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입니다. 폭염은 주말까지 계속되다 일요일 오전부터 다음주 월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20
  • kbc 산업기능요원 부당 착취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의 산업기능요원 부당착취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방송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c 탐사보도팀은 산업기능요원들이 부당노동을 강요당하고 작업 도중 다쳐도 산재를 신청할 수 없는 현실을 고발해 병무청과 노동청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등 산업기능요원들의 처우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2017-06-20
  • 3백억대 함량 미달 레미콘..6명 구속
    함량 미달 레미콘 수백억 원 어치를 납품해온 레미콘 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멘트 함량을 20% 줄인 306억 원 어치의 레미콘을 납품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73살 장 모 씨 등 임직원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건설현장의 품질 시험이 형식적이란 점을 악용해 레미콘 배합 비율 시스템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20
  • 차 뒤에서 밀어주다가..4살 남아 바퀴에 깔려
    오늘 오전 7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 한 농로에서 차량을 밀던 4살 어린이가 차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중상을 입은 4살 윤 모 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할머니 50살 문 모 씨가 운전한 차가 언덕을 오르지 못하자 딸과 손자가 차를 밀어주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20
  • 전남 1호 치매 안심마을 '여수 덕양리' 지정
    마을 주민이 치매 노인을 보살피는 전남 제 1호 치매 안심마을로 여수시 덕양리가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시 덕양리 6개 마을을 제1호 치매 안심마을로 시범 선정하고 치매 환자 집에는 가스 밸브 타이머를 장착한데 이어 마을에는 다양한 내용의 벽화도 그려 나갈 계획입니다. 또 마을에 사는 2,500명이 치매 환자 32명을 적극 돌보도록 치매 보호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7-06-20
  • "경제자유구역 지정될 듯"..경도 개발 탄력
    【 앵커멘트 】 여수 경도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서인데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래에셋이 1조 천억 원을 들여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 경도입니다. 올해 안에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받고 있습니다. 첫 관문인 경도 경제자유구역 편입도 무난할 전망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20여개 부처와 논의를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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