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흥서 제주 가던 여객선 엔진 고장으로 회항
    오늘 오전 9시 고흥 녹동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3천 7백 톤급 여객선이 출항 40여 분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돌아왔습니다. 여객선에는 승객 68명과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비함정 2척을 보내 여객선을 녹동항까지 호송한 해경은 엔진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08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에서 잇단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도로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 차선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엔 영광군 대마면의 한 도로에어 51살 심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6살 윤 모씨가 숨지고 심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2017-06-08
  • <6/8(목) 모닝730 타이틀+주요뉴스>
    1.(국정기획위-시도지사) 지방 분권 논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시·도지사들을 만나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 공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2.(농협 하나로마트 갑질)..임차인 "억울")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던 빵집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에 직원 10여 명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됐습니다. 3.(보이스피싱)..젊은층도 속수무책) 검찰과 금융감
    2017-06-07
  • 농협 하나로마트 갑질..임차인 "억울하다"
    【 앵커멘트 】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던 빵집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매년 높은 수수료를 인상해 오다가, 급기야 아예 나가라고 한 겁니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에, 직원 10여 명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될 상황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9월, 농협 하나로마트에 있는 빵 가게를 넘겨받은 45살 김 모 씨, 80만 원에 불과하던 월 매출을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빵집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그런데 농협 측
    2017-06-07
  • 철도 관사마을, 관광지로 탈바꿈
    【 앵커멘트 】 1930년대 주택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는 순천의 철도 '관사마을'이 또 하나의 관광지로 변신합니다. 일본식 주택은 게스트하우스로 바뀌고, 철도 박물관과 체험시설도 들어섭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한 지붕에 두 세대가 살아 땅콩 주택으로 불리는 일본식 전통 가옥입니다. 삼나무 기둥은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단단하고, 마루와 창은 일본 전통방식 그대롭니다. 1930년대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국 직원들의 관삽니다. 관사마을로 불린
    2017-06-07
  • 보이스피싱..젊은층도 속수무책으로 당해
    【 앵커멘트 】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두 달 만에 3억6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예상 외로, 모두 20대 직장 여성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 지,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맞은 편 여성에게 보여줍니다. 서류를 확인한 여성은 가방에서 현금 다발을 빼내 순순히 건네줍니다. 보이스 피싱의 범죄 현장입니다. 피해자들에게서 돈을 건네받아
    2017-06-07
  • 유학생 국적 다변화 나선 지역 대학
    【 앵커멘트 】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중국에 편중됐던 유학생들의 국적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우즈베키스탄과 인도, 파키스탄 등 서아시아 지역까지 학생 유치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22살 바호드르존 씨.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지난해 3월 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해 유학 생활 2년쨉니다. ▶ 인터뷰 : 바호드르존 /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 "전남대가
    2017-06-07
  • ICT 창조마을 엉터리 성과분석 토대로 사업 확대
    【 앵커멘트 】 ICT 창조마을 사업이 백 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사업 자체만 엉터리로 추진된 게 아니었습니다. 농식품부가 사업 이후,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는데, 황당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농식품부가 2015년도에 조성한 ICT 창조마을의 성과분석 자료입니다. 평균만족도 5점 만점에 4.2점으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전남에서 성과 분석 대상에 포함된 강진의 경우 4개 평가항목 중 3개가 4점 이상을
    2017-06-07
  • '여름 대목인데'..AI 확산에 농가*식당 된서리
    【 앵커멘트 】 AI가 최근 다시 확산 움직임을 보이면서, 오늘 하루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끝나는가 싶던 AI 발생 소식에, 농가는 물론 복날 등 여름 대목을 앞둔 식당과 재래시장 등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닭 7만 마리를 키우는 함평의 한 육계 농장입니다. 차량과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농장 주변에 소독을 하느라 분주합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AI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석달 만에 오늘 하루동안 모든 가금류 관
    2017-06-07
  • 수백 억대 함량 미달 레미콘 판매..6명 구속
    전남 최대 규모 레미콘 업체가 수백억 원에 달하는 함량 미달의 레미콘을 판매해오다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레미콘 배합 비율 자동기록시스템을 조작해 시멘트 함량을 줄인 레미콘 3백억 원 어치를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업체 대표 장 모 씨와 임원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업체 공장이 있는 순천과 보성, 장흥지역에 함량 미달 레미콘이 주로 공급된 것으로 보고 지자체와 건설업체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6-07
  • 가뭄 지속.. 전남 논 4천여ha 모내기 못해
    극심한 가뭄으로 전남지역 논 4천여ha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신안, 무안 등 10개 군이 물 부족으로 논 4천여 헥타르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고 이달 말까지 가뭄이 계속되면 농작물 피해가 2천여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지원받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해 관정 개발과 하상 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6-07
  • 여순사건유족회 "위령사업 지원조례 제정해야"
    여순사건유족회가 여순사간 희생자 위령사업을 위한 지원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여순사건유족회는 여수시의회가 사건의 발발지이고 희생자가 가장 많은 여수에서 지원 조례를 미룬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즉각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보훈 관련 단체들이 일부 이견을 보여 조율하자는 의미에서 조례를 보류한 것이라며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되면 시 조례도 제정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6-07
  • 아파트 베란다 창고서 80대 숨져...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밤 11시 55분 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서 82살 임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시신 검시 결과 임씨의 몸에서 멍이 발견됐고 질식사로 추정되는 울혈도 관찰돼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07
  • 보이스피싱 인출책 20대 중국인 붙잡혀
    3억원 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여온 조직의 인출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보이스 피싱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9명에게서 3억 6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중국인 21살 고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고 씨는 상급 조직원에게 전화로 지시를 받은 뒤 약속된 장소에서 피해자의 돈을 받아 윗선으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속한 조직이 검사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이는 등 전형적인 수법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7-06-07
  • 대학병원 옥상에서 40대 환자 투신 소동
    광주의 한 대학병원 옥상에서 40대 환자가 2시간 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조선대병원 옥상에서 환자 44살 조 모 씨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며 투신 소동을 피우다 구조대원의 설득으로 2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다른 정신병원으로 옮겨지는 게 싫어 이같은 소동을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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