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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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담양 일대 대형 우박 쏟아져..피해 신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어제 저녁 무렵, 담양과 장성, 곡성지역에는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탁구공만한 우박이 한 시간 동안 쏟아지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 담양읍 차 안) 차 유리창이 부서질듯 우박이 세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도로는 십여 분만에 눈이 쌓인 것처럼 하얀 우박으로 뒤덮였습니다. ▶ 싱크 : 이름없음 - "초토화 됐네 초토화" 탁구공만한 우박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논과 밭도 순식간
    2017-05-31
  • kbc 광주시립예술단 비리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의 '광주시립예술단 비리'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탐사보도팀은 광주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립예술단이 유령 배우 등을 동원해 예산을 빼돌리는 정황을 고발하고 광주시 특정감사와 경찰 수사를 이끌어내 오랫동안 감춰져왔던 지역 예술계의 비리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05-31
  •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혈세 낭비 논란
    【 앵커멘트 】 요즘 광주 도심을 가다보면 인도를 파헤친 채, 멀쩡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연례행사처럼 이뤄지고 있는 보도블록 교체에, 올해 광주에서만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 단지 부근. 수백 미터 길이의 인도가 보도블록 교체 공사로 파헤쳐져 있습니다. 파헤쳐진 인도를 피해 차도를 따라 걷는 주민들 바로 옆으로는 차들이 쌩쌩 지나갑니다. 보도블록 교체 작업이 진행중인 곳은 이곳
    2017-05-31
  • 해남서 3세기 마한 고분군 확인, "철기 활용 해상세력"
    해남에서 3세기 마한시대 고분 수십 기가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남군 화산면 안호리 일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3세기 후반부터 4세기 초반 사이 마한의 한 세력인 '침미다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 50여 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침미다례는 철기를 매개로 대외 교류에 참여했던 해상세력으로 알려져 있는데, 서기 369년 백제 근초고왕에 의해 정벌됐습니다.
    2017-05-31
  • 폭염 뒤 비 '찔끔' 가뭄 해갈 '미흡'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었지만,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오후 들어 단비가 내리면서, 30도를 넘는 폭염이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5mm 안팎의 적은 비에 그치면서,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후텁지근한 열기를 뿜어내던 아스팔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급히 우산을 펼쳐보는 시민들, 미처 피하지 못해 비에 젖은 머리를 털어 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최민정 / 광
    2017-05-31
  • 윤동주 100주년..정병욱 생가 복원 추진
    【 앵커멘트 】 올해는 윤동주 시인이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의 눈을 피해 그의 시를 보관됐던 광양 정병욱 생가도 함께 조명받고 있는데요. 100주년을 기념해 생가 복원과 다양한 기념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녹슨 양철 지붕에 언제 무너질지 모를 위태로운 모습의 목조 건물. 일제에 항거했던 저항시인 윤동주의 육필원고가 유일하게 발견된 정병욱 생갑니다. 윤동주 시인의 친구이자 문학적 동지였던 정병욱 선생은 서시 등 19편
    2017-05-31
  • 해남서 3세기 마한 고분군 확인, "철기 활용 해상세력"
    해남에서 3세기 마한시대의 고분 수십 기가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남군 화산면 안호리 일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3세기 후반부터 4세기 초반 사이 마한의 한 세력인 '침미다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 50여 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침미다례는 철기를 매개로 대외 교류에 참여했던 해상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기 369년 백제 근초고왕에 의해 정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31
  • "900km 요트실크로드 열린다."
    【 앵커멘트 】 목포와 완도*보성을 거쳐 여수에 이르는 900km의 요트 실크로드가 만들어집니다.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요트와 관광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레저용 요트가 하얀파도를 가르며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탑승객들은 바다위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요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요트 30척이 수용 가능한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보성마리나항입니다. 100억 원의 사업비들 들여 착공 12년만에
    2017-05-31
  • 광양제철소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0호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200호째를 맞았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천만 원을 들여 광양시 골약동 71살 전 모 씨의 집을 수리했고, 어제 2백번째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200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작해 12년 동안 12억 원의 수리비를 기부했습니다.
    2017-05-31
  • 조선대, 장미축제 바자회 수익금 3천만 원 기부
    조선대가 장미축제 바자회 수익금 3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장미축제 기간 중에 운영된 바자회 수익금 3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내년 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과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31
  • 소총 실탄 훔쳐 보관한 50대 남성 붙잡혀
    자신이 근무했던 군 부대에서 소총 실탄 등을 몰래 빼돌려 보관해 온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999년 자신이 근무하던 특전사 부대에서 소총용 실탄 173발과 연습용 수류탄 등을 빼돌린 뒤 보관해 온 혐의로 51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장기 투숙했던 숙박업소 창고에 훔치 실탄 등을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5-31
  • 세월호 내 단원고 교사 숙소 5층 수색 본격
    단원고 교사들의 숙소가 있던 세월호 5층에 대한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고 고창석 교사와 미수습자 양승진 교사 등 단원고 교사들의 숙소가 있던 5층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현 중앙 구역을 절단하고 천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고창석 교사의 유해 일부는 지난 5일 진도 침몰 해역에서 발견됐으며 양승진 교사의 유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31
  • 알 노출된 암컷 꽃게 불법 판매하려던 상인들 적발
    알이 외부로 노출된 꽃게를 불법으로 판매하려고 한 상인들이 적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28일 한 유통업체를 통해 알이 노출된 암컷 꽃게 138마리를 구매한 뒤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로 광주 남광주시장 상인 2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알을 노출한 암컷 꽃게를 상인들에게 판매한 유통조직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5-31
  • 알 노출된 암컷 꽃게 불법 판매하려던 상인들 적발
    알이 외부로 노출된 꽃게를 불법으로 판매하려고 한 상인들이 적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28일 한 유통업체를 통해 알이 노출된 암컷 꽃게 138마리를 구매한 뒤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로 광주 남광주시장 상인 2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알을 노출한 암컷 꽃게를 상인들에게 판매한 유통조직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7-05-31
  • 세월호 내 단원고 교사 숙소 5층 수색 본격
    단원고 교사들의 숙소가 있던 세월호 5층에 대한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고 고창석 교사와 미수습자 양승진 교사 등 단원고 교사들의 숙소가 있던 5층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현 중앙 구역을 절단하고 천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고창석 교사의 유해 일부는 지난 5일 진도 침몰 해역에서 발견됐으며 양승진 교사의 유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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