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뒤 비 '찔끔' 가뭄 해갈 '미흡'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었지만,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오후 들어 단비가 내리면서, 30도를 넘는 폭염이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5mm 안팎의 적은 비에 그치면서,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후텁지근한 열기를 뿜어내던 아스팔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해 급히 우산을 펼쳐보는 시민들, 미처 피하지 못해 비에 젖은 머리를 털어 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최민정 / 광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