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했던 군 부대에서 소총 실탄 등을 몰래 빼돌려 보관해 온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1999년 자신이 근무하던 특전사 부대에서 소총용 실탄 173발과 연습용 수류탄 등을 빼돌린 뒤 보관해 온 혐의로 51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장기 투숙했던 숙박업소 창고에 훔치 실탄 등을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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