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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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을 위한 행진곡' 하나 된 '제창'
    【 앵커멘트 】 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는 만 여 명이 서로 손을 맞잡고, 한 목소리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5*18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제창되기 까지 꼭 9년이 걸렸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이펙트 (님을 위한 행진곡) '님을 위한 행진곡'이 국립 518민주 묘지에 울려 퍼졌습니다. 대통령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참석자 모두가 일어선 채 손에 손을 맞잡고 힘차게 불렀습니다. ▶ 인터뷰 : 이명화 /
    2017-05-18
  • 광주인권상, 태국 학생운동가 자투팟 수상
    태국의 학생인권 운동가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의 부모가 2017년 광주인권상을 대리수상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태국 왕실 모독죄 등으로 구금돼 있는 자투팟 씨를 대신해 아버지 바이분 씨가 광주를 방문해 인권상을 대리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년마다 시상하는 특별상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가수 겸 래퍼 '세르지 밤바라' 씨가 수상했습니다.
    2017-05-18
  • 고속도로에서 트럭 2대 추돌..1명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 2대가 추돌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쯤 순천-영암간 고속도로 보성 근처에서 78살 조 모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28살 박 모씨의 2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조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8
  • 보이스피싱 인출책 30대 말레이시아인 붙잡혀
    보이스피싱 사기단에서 인출책으로 활동한 30대 말레이시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3천만 원을 찾아 집안에 보관하던 74살 양 모 할머니의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30대 말레이시아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말레이시아인에게 범행을 지시한 보이스피싱 총책을 쫒고 있습니다.
    2017-05-18
  • 달라진 5*18 기념식...참배객들 눈물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모두가 하나가 돼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예년과 달라진 5*18 기념식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진심이 담긴 대통령의 기념사에서는 박수와 눈물이 이어지는 등, 반쪽 기념식이라는 오명을 벗고 화합의 장을 이뤘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시민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오월 영령을 위로하고 정신을 계승하자는 진심어린 기념사로 광주시민들을 위로했습니다. ▶ 싱크 : . -
    2017-05-18
  • [새정부에바란다]반값등록금*청년실업해소 '최우선'
    【 앵커멘트 】 새 정부에 바라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기획보도 '새정부에 바란다', 마지막 순섭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던 청년들은 무엇보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2~30대 청년층은 문대통령이 취임 첫 업무로 일자리위원회 신설을 지시하자 환영했습니다. ▶ 인터뷰 : 김훈 / 취업준비생 - "광주 같은 경우는 일자리가 아무래도 타 지역보다는 적어서 취직하기에는 길이 너무 좁은 것 같아서 일자
    2017-05-18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1년 '상처는 여전'
    【 앵커멘트 】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됐습니다. 피해자나 섬 주민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는데 피의자들은 여전히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대책마저 유야무야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섬마을을 직접 다녀 왔습니다. 【 기자 】 1년 전 학부모와 주민들이 여교사를 성폭행해 충격을 줬던 전남의 한 섬마을. 사건이 일어났던 초등학교 관사에는 방범창과 잠금장치가 보강됐고 인근 도로에는
    2017-05-18
  • 국가정원 4계절 관광지로 변모
    【 앵커멘트 】 생태관광 1번지로 떠오른 순천만 국가정원은 그동안 여름과 겨울에는 관람객이 급감하는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두 계절에 축제를 개최해, 4계절 관광지로 변신에 나섭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일 올해 누적 관람객 2백만 명을 돌파한 순천만 국가정원입니다. 543만 명이 방문한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빨라진 기록이지만 올해 목표인 580만 명을 달성하려면 앞으로가 문젭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관람객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2017-05-18
  • 광양서 탱크로리 차량 추돌사고 기름 유출
    탱크로리 차량과 레미콘이 충돌해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양시 금호동의 한 교차로에서 43살 박 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64살 최 모 씨의 레미콘 차량과 충돌해 탱크로리에 들어있던 경유 100리터가 도로에 유출됐습니다. 경찰은 소방 구조대와 함께 경유 제거 작업에 나서는 한편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5-18
  • 37주년 518기념식사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5*18 기념식장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이 9년 만에 제창됐습니다. 오늘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참석자 만 명은 서로 옆 사람의 손을 잡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이라며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5월 단체 회원과 일부 시민들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
    2017-05-18
  • 병무청, 노동청 신고 시스템 강화 등 제도개선
    산업기능요원이 부당 대우를 받을 경우 병무청이 곧바로 노동청에 신고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병무청은 초과근무 강요와 수당 미지급, 산재 미신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실태를 고발한 kbc 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실태조사에서 1대1 면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청에 관련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고용노동부에 산업기능요원만 담당하는 전문 상담관과 전문 근로감독관 배정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5-18
  • 세월호 수중 수색 대부분 마무리.. 추가 유해 없어
    세월호 수중 수색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추가 유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해가 발견된 해역을 포함해 특별.일반 구역 42곳 중 36곳에 대한 수색을 완료하고 나머지 일반구역 6곳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은 3층과 4층에서 이뤄지고 있고 5층 수색을 위한 천공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세월호 특위 위원들과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2017-05-18
  • 여수시, 지방소득세 1,110억 '역대 최고'
    여수시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 지난해 법인 지방소득세는 1,110억원으로 전년보다 330억 원이 증가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산단 내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지방소득세가 증가한 걸로 분석했습니다.
    2017-05-18
  • GS칼텍스 창립 50년…정제능력 세계4위 도약
    지난 1967년 국내 첫 민간 정유사로 출발한 GS칼텍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기념식에서 50년 동안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GS칼텍스가 세계적인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국가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GS칼텍스 매출은 25조 7,700억원으로 50년 새 2만배 늘었고 정제능력은 13배로 증가해 단일공장으로 세계 4위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7-05-18
  • 37주년 518기념식사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5*18 기념식장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이 9년 만에 제창됐습니다. 오늘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참석자 만 명은 서로 옆 사람의 손을 잡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이라며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5월 단체 회원과 일부 시민들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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