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새 정부에 바라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기획보도 '새정부에 바란다', 마지막 순섭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던 청년들은 무엇보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2~30대 청년층은 문대통령이 취임 첫 업무로
일자리위원회 신설을 지시하자 환영했습니다.
▶ 인터뷰 : 김훈 / 취업준비생
- "광주 같은 경우는 일자리가 아무래도 타 지역보다는 적어서 취직하기에는 길이 너무 좁은 것 같아서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밸리로 조성하고 공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겠다는
계획이 반드시 실행되기를 바랐습니다.
▶ 인터뷰 : 박하연 / 취업준비생
- "지금 혁신도시에 있는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더 준다던지 하는 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새 정부의 약속도 지켜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박정은 / 광주교대 총학생회장
- "우리 아이들이 OECD 평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교사 정원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체적으로 재정을 늘려야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은 지난 정부에서 유야무야돼버린
비싼 등록금 문제가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해소되길 바랐습니다.
▶ 인터뷰 : 원동언 / 조선대 전기공학과
- "저는 사립대를 다니고 있는데 등록금이 매우 비쌉니다. 이번에 꼭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반값등록금이 진짜 실현됐으면 좋겠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청년층은 새 정부에 높은 기대와 희망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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