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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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교전담경찰관 72%가 20·30대
    경험과 연륜이 필요한 광주지역 학교전담경찰관의 72%가 20·30대 젊은 경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교전담경찰관 중 20·30대 경찰관의 비율이 72%로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 높았습니다. 반면, 빠른 현장 대응이 요구되는 지구대·파출소의 젊은 경찰관 비율은 33%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전남은 29%로 나타났습니다.
    2016-09-26
  • 장애인 소 판 돈 8천만 원 훔친 40대 검거
    장애인이 평생 소를 팔아 번 돈 8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매곡동 1급 중증장애인 65살 나 모 씨의 주택에서 나 씨가 평생 소를 팔아 모은 8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8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우 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26
  • 철도노조 호남본부 내일 60% 파업 참여, 운행 차질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열차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발해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전체 노조원 2천2백여 명 가운데 60% 가량인 천 3백여 명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KTX의 정상운행에 나설 예정이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화물열차는 30% 수준으로 감축 운행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26
  • "농어촌 의료기관 도시의 7분의 1 수준"
    농어촌지역의 질병 발생률이 도시지역보다 높은데도 의료시설 수는 7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이 농축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어촌지역의 평균 유병률은 31.8%로 도시지역 23.2%와 비교해 8.6%p 높은데도 전체 의료시설 수는 7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도시지역의 종합병원은 농어촌보다 14.3배, 치과병원 49.5배, 한방병원은 38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26
  • SOC 사업,호남권 < 수도권·영남권..지역 간 불균형 심화
    도로·철도 등 SOC 사업의 지역 간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 현황'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시절 수도권 SOC 사업비율은 62.3%였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 72.5%로 10.1% 증가한 반면, 호남권 사업비율은 14.6%에서 4.4%로 무려 10.2%p나 줄었습니다. 특히 지자체 행정 지원을 위한 SOC 보조금 지원액의 경우, 호남권은 29조 원으로 영남권 51조 원에 비해 21조 원 가량이 적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2016-09-26
  • 전남, 재난구조용 국가지점번호 설치율 '꼴찌'
    전남의 재난구조용 국가지점번호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국가지점번호 검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도 간 설치율 편차가 최대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지점번호가 가장 많이 설치된 지역은 제주도로 설치예상량 대비 실제 설치율이 13.2%였으며, 전남은 0.7%로 가장 낮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26
  • 경찰 물대포 맞은 백남기 농민, 끝내 사망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 씨가 쓰러진 지 317일 만에 숨졌습니다. 백 씨를 치료해온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어제 오후 백 씨가 급성신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망 원인규명 등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며 부검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2016-09-26
  • 물대포 중태 백남기 317일만에 사망...갈등 증폭될 듯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씨가 사고 발생 317일만에 오늘 숨졌습니다. 백남기씨가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진입 논란이 확산되고, 정부와 농민간 갈등도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에 빠져 있던 농민 74살 백남기씨가 사고 317일 만에 오늘 숨졌습니다. 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
    2016-09-25
  • 여수 해상서 중국어선 화재, 18명 구조
    중국 어선에서 불이 나 선원들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여수시 삼산면 초도 인근 해상에서 500톤급 중국어선에서 불이 나 선장 등 선원 18명이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09-25
  • 오른 기온 속 내일 오전 전남 전지역 비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27.8도, 전남은 29.9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점차 광주와 전남으로 확산돼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고, 낮 최고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부터는 대체로 맑겠으며,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09-25
  • 김영란법 시행 전 마지막 휴일, 예식장·골프장 '만원'
    【 앵커멘트 】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법 시행을 앞둔 마지막 휴일이어서 그런지 예식장과 골프장은 '만원'을 기록햇고, 직격탄이 예상되는 화훼업계 등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9월의 마지막 휴일맞아 예식장마다 하객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차장은 물론 앞 도로까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결혼시즌이 시작된 데다, 김영란법을 피해 결혼일자를 앞당긴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2016-09-25
  • 광양시 'Happy day' 300여 건 민원 해결
    한 달에 한 번 시장과 시민들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광양시 'Happy day'가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Happy day'를 통해 2년 동안 천여 명의 시민을 만나, 490건의 민원 중 3백여 건을 해결했는데,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6-09-25
  • 전남 10년 이상 장기미집행도로 73.5%
    전남 도시계획시설에 반영된 미집행도로 중 70% 이상이 10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분석한 전남도의 '장기미집행 도로현황' 자료를 보면 전남의 도시계획시설 반영 미집행도로는 1억 22만 2천411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73.5%가 10년 이상 착공하지 못한 장기미집행 도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30년 이상 미집행도로는 전체의 30%에 달했으며, 시*군별로는 구례군이 미집행도로 93만 4천 5백여 제곱미터 가운데 99.4%가 10년 이상 장기미집행도로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
    2016-09-25
  • 옛 도청 원형복원, 5월 단체-전당 갈등 장기화
    【 앵커멘트 】 남> 옛 전남도청 건물은 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 됐는데요.. 총탄 흔적 등 원형 복원을 요구하는 5월 단체와 문화전당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 특히 5월 단체가 옛 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민기구를 출범하기로 하면서, 민평원의 개관 지연 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옛 전남도청 건물을 개조해 만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민주평화교류원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아시아문화전당
    2016-09-25
  • '광주의 상징' 전일빌딩 2018년 재탄생
    광주 금남로의 전일빌딩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정보통신과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광주시는 우선 시비 160억원를 투입해 2018년까지 구조를 변경한 뒤, 국비를 들여 문화전당 지원시설로 조성하고 관광 기금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을 한다는 복안입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공사비 305억원을 비롯해 건물 매입비 53억원, 철거*감리비 30억원 등 420억원이 투입되는데, 내년 3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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