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누리예산' 진흙탕 싸움
【 앵커멘트 】 아직까지 누리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광주지역 어린이집 예산 지원이 끊길 상황인데요.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 해오던 광주시와 광주교육청이 급기야 진흙탕 싸움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 지,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에서 담당인 유치원의 누리예산 3개월치 185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어린이집에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광주시가 미납한 학교용지부담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