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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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3년 구형
    공무원 인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박 군수에 대해 징역 3년과 추징금 2천115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박 군수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군청 실*과장들과 근무성적평정위원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서에 따라 근무평가를 하도록 지시하고 거짓 회의록을 작성하게 한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2016-09-22
  • 보성군, 주말 시티투어 운영
    보성군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유적지를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합니다. 보성군은 내일(24)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광주 광천동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보성 대원사와 태백산맥문학관, 녹차밭, 율포해수욕장 등 보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버스는 광주에서 오전 8시 20분 출발해 당일 저녁 7시 돌아오며 이용료는 어른 만 원, 고교생 이하는 5천 원입니다.
    2016-09-22
  • "부실시공 아냐"..갓길 우수관거 용량 부족
    100억 원 넘게 들여 시공한 여수시 빗물저류시설이 부실시공됐다는 의혹에 대해 여수시가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도원사거리 도로 아래 설치된 저류시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다만 갓길 우수관거의 통수 능력이 부족해 도로가 일시적으로 물에 잠겼다면서 조만간 우수관거 용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민협은 126억 원을 들여 시공한 도원 저류시설이 최근 내린 폭우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며 비판한 바 있습니다.
    2016-09-22
  •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요원..발만 동동
    【 앵커멘트 】 여수와 광양국가산단을 잇는 이순신대교 유지비를 놓고 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끝내 국도로 승격되지 않을 경우 연간 100억 원이 넘는 유지비를 여수와 광양시가 떠안게 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내 최장 현수교인 이순신대교입니다. 여수와 광양의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기 위해 3년 전 개통됐지만 다리 관리 주체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cg1 전남도, 여수시와 광양시가 3년 동안 임시로 분담률를 정해 유지비를 내고 있지만
    2016-09-22
  • 중고 항해장비 수입해 불법 유통 적발
    해외에서 수입한 중고 항해장비를 불법 유통시킨 60대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인도에서 폐선한 선박에서 구입한 레이더 등 중고 항해장비를 들여와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고 1대당 2천6백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65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세금이나 검사료 등을 줄이기 위한 불법 유통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6-09-22
  • 전일빌딩 총탄 흔적 현장 검증 실시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총탄 흔적에 대해 국과수가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국과수의 현장검증은 광주시가 지난 8월 전일빌딩 리모델링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외벽과 내부에 다수의 총탄 자국이 발견되자 이 흔적이 5*18 당시 총탄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80 ~ 90년대 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지켜온 전일빌딩은 420억 원을 투입해 문화전당과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될 예정입니다.
    2016-09-22
  • KOICA 파견 해외봉사단 현지비위 매년 급증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해외봉사단 현지비위 매년 급증 박주선 의원 "봉사단원 선발, 교육, 감독 등 개선책 필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파견하는 해외봉사단원과 협력위원이 현지에서 저지른 비위행위가 해마다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주선(광주 동남을)의원이 KOICA로 받은 '해외봉사단원 및 협력요원 현지 비리사례 현황'에 따르면 현지비리로 올해 징계를 받은 건수가 106건으로 2013년과 비교해 불과 3년새 3.3배 급증했습니다. 2013년 32건
    2016-09-22
  •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불똥 어디까지'…검찰, 수사 확대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불똥 어디까지'…검찰, 수사 확대 전남 S건설 외 다른 업체서 '컨설팅비' 명목 돈 받은 정황 포착 검찰이 건설사에서 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관여한 혐의(알선수재)로 구속된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구속된 김모(63)씨가 다른 업체에서도 자문료 명목으로 부당하게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S건설 건과 비슷한 유형으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전날 오후까지 모 은행과 다른 업체 등에 대
    2016-09-22
  • 중고 항해장비 수입해 불법 유통 적발
    해외에서 수입한 중고 항해장비를 불법 유통시킨 60대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인도에서 폐선한 선박에서 구입한 레이더 등 중고 항해장비를 들여와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고 1대당 2천6백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65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세금이나 검사료 등을 줄이기 위한 불법 유통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09-22
  • 광주 진곡산단 수목 수백 그루 고사 '방치'
    광주 진곡산단 내 수목 7백여 그루가 한꺼번에 고사해 시공사가 뒤늦게 교체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산단 곳곳에서 발견된 벚나무 등 고사 수목은 전체 수목의 10% 정도로 교체 공사비만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완공된 지 1년째인 진곡산단은 올해 초 진입도로 비탈면 일부가 무너져 내려 부실 시공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09-22
  • 지자체 무관심 속 변종 유흥업소 '위험한' 영업
    【 앵커멘트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술도 팔고 춤도 출 수 있는 곳을 '감성주점'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광주 시내 곳곳에서 운영 중인데, 엄연한 불법입니다. 하지만 관리·감독에 나서야 할 자치단체는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길게 늘어선 줄을 따라 들어선 가게 안. 화려한 조명과 큰 음악 소리가 클럽을 방불케 합니다. (이펙트-음악, 함성 소리) 입에 폭죽을 물고 테이블과 무대 위에서 춤을
    2016-09-22
  • 광주 진곡산단 수목 수백 그루 고사 '방치'
    광주 진곡산단 내 수목 7백여 그루가 한꺼번에 고사해 시공사가 뒤늦게 교체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산단 곳곳에서 발견된 벚나무 등 고사 수목은 전체 수목의 10% 정도로 교체 공사비만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완공된 지 1년째인 진곡산단은 올해 초 진입도로 비탈면 일부가 무너져 내려 부실 시공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2016-09-22
  • 여수해경, 해양오염 사범 무더기 적발
    바다에 기름을 유출시키거나 오염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해양환경 오염 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최근 두 달 동안 단속을 펼쳐 국동항 해상에 384리터의 벙커 C유를 유출한 급유선 등 54건의 해양 오염 사범을 적발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문제점이 발견된 선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하반기에는 급유업체를 상대로 해양 오염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16-09-22
  • 여수해경, 해양오염 사범 무더기 적발
    바다에 기름을 유출시키거나 오염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해양환경 저해 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최근 2개월 동안 단속을 펼쳐 국동항 해상에 384리터의 벙커 C유를 유출한 급유선 등 54건의 해양 오염 사범을 적발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문제점이 발견된 선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하반기에는 급유업체를 상대로 해양 오염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2
  • 소록도 살인사건 60대 피의자 사형 구형
    한센인들이 살고 있는 고흥 소록도 마을에 거주하며 남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8살 오 모 씨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 열린 첫 공판에서 오 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을 계획적으로 잔인하게 살해했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8일 사실혼 관계인 한센인 여성 최 모 씨가 또 다른 한센인 천 모 씨와 자주 만난다고 의심해 두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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