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0억 물빛공원..유령공원 전락
【 앵커멘트 】 2백억 원을 들여 조성된 광양 물빛공원이 관리도 안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유령공원으로 변했습니다. 소유권을 가진 정부와 유지 보수를 맡은 광양시가 예산 타령만 하며, 서로 관리 책임을 미루는 사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9년 해양수산부가 200억 원을 들여 광양항 배후단지에 조성한 수변공원입니다. 오랫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듯 잡풀이 무성하고, 보도블럭과 데크길은 무서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 스탠딩 : 이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