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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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노인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65세 이상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4일부터 관내 보건소 뿐 아니라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650개소에서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접종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나머지 대상자들은 10월 10일 이후 무료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16-09-18
  • 10개월째 중단된 노력항 여객선 운항 재개 전망
    【 앵커멘트 】 1년 가까이 중단된 장흥 노력항의 여객선 운항이, 늦어도 내년 초에는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취항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객선사와 운항을 위한 항만시설 보완 문제를 긍정적으로 협의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장흥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까지 오가는 오렌지호 여객선은 지난해 10월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JH훼리는 여객선 수리를 이유로 임시 운항 중단을 했다가 올해 4월에는 아예 휴업 신청을 하고 장흥에서 철수해 버렸습니다. 장흥군
    2016-09-18
  • 전남, 고령운전자 사망률 전국 1위..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은 전국 시도 중에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는데요.. 고령운전자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고령 운전자가 많아, 사고가 나면 사망 확률도 높다는 건데, 고령 운전자를 배려한 교통정책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논두렁 아래로 떨어진 1톤 트럭이 종잇장처럼 구겨져 있습니다. 지난 9일 고흥군 두원면의 한 도로에서 커브길을 달리던 70살 신 모 씨의 소형화물차가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 받아 신 씨가 숨졌습니다.
    2016-09-18
  • 이혼한 전 부부 강진 주택서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이혼 한 뒤 경기도에서 따로 살고 있었던 남녀가 강진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남편이 여성을 강진까지 강제로 데려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사건 사고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 아침 7시 반 쯤 강진군 강진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찾고보니 강진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과 함께 나란히 누워 숨져있었습니
    2016-09-18
  • 광주·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고 192명
    광주*전남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현재까지 1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지난 7월 말까지 파악한 광주*전남 거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192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광주 24명, 전남 26명 등 모두 5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률은 광주가 22%, 전남은 31%로 전국 평균 20%보다 높았습니다 .
    2016-09-18
  • 무안 공중목욕탕 4층에서 4세 여아 추락해 숨져
    무안의 한 공중목욕탕 건물에서 4살된 여자 어린 아이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있는 한 목욕탕 건물 4층에서 4살된 여자어린이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온 어린이가 비상구 주변 창문 난간에서 놀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18
  • 배구 코치 성추행 의혹 고교 사과…대책 마련
    광주의 한 중·고교에서 배구팀 코치가 선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해당 학교가 사과했습니다. 해당 학교 교장은 학교 배구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깊이 사과하고 지도자 성교육과 실태조사 강화, 훈련장 CCTV 설치 등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여자 배구팀의 일부 학생들이 코치의 불필요한 신체 접촉과 성희롱 발언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등 문제가 제기되자 지난 14일 해당 코치를 해임했고 배구협회도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16-09-18
  • 귀경 행렬 이어져...뱃길 귀경 막혀
    【 앵커멘트 】 연휴 넷째날인 오늘도 많은 차들이 광주전남을 빠져 나갔습니다. 특히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또 해상의 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귀경객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 시각 현재 귀경 상황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경원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 광주송정역 네, 저는 광주송정역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상행선 열차의 매진행렬이 이어지면서 송정역은 하루종일 많은 인파로 붐볐는데요, (PAN) 이시각 이후뿐 아니라 내
    2016-09-17
  • 여수해경, 폭우 속 표류 어선 잇따라 구조
    오늘 낮 12시 20분쯤 여수시 하화도 남동쪽 해상에서 표류하던 소형 어선이 여수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귀항이 늦어진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로 수색에 나선 해경은 그물에 스쿠르가 걸려 표류하던 어선을 발견해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9시에도 엔진 고장으로 연락이 두절된 0.9톤급 어선을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발견해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2016-09-17
  • 시간당 최대 70mm 집중호우..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 광주*전남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시간당 최대 70mm의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왕복 4차선 도로가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진 장대비에 인근 공사현장의 토사가 무너져 내린 겁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공사현장에서 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따라 주택가까지 밀려들면서 아파트 입구는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
    2016-09-17
  • 영광 칠산대교 안전진단...교각 일부 절단
    공사 중 무너진 영광 칠산 대교 교각에 대한 안전진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주저앉은 다리 상판을 해체하고 남아있는 14번 교각 12m 가운데 파손된 3m가량을 절단하고,나머지 9미터부분에 대해 안전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안전진단에는 앞으로 열흘에서 1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익산청은 남은 교각을 모두 해체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익산청은 또 안전 관리를 강화한 시공계획을 새롭게 마련, 2019년 8월인 당초 준공기한에 맞춰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16-09-17
  • [전화연결]광주*전남 많은 비..귀경길 정체 예상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귀경길 정체가 예상됩니다. 밤사이 정체가 풀린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다시 막히기 시작해 오후 세네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고속도로 대부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경 차량들이 나흘에 걸쳐 분산되면서 비교적 원활한 교통흐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침 6시
    2016-09-17
  • 한국형 발사체 개발 순조.."달 탐사 탄력"
    【 앵커멘트 】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 핵심 기술인 로켓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차질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4년 뒤에 이 로켓에 달 착륙선을 싣고 달 탐사에 도전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1월,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 3년이 지난 지금, 나로우주센터에선 한국형 발사체 심장인 75톤 엔진개발이 한창입니다. 1톤짜리 경차 70대를 쏘아올릴 수 있는 힘으
    2016-09-16
  • 가정집에 침입해 흉기 휘두르고 도주.. 경찰 수사 중
    신원미상의 남성이 대낮에 가정집에 침입해 70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후 1시 반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신원미상의 남성이 침입해 집주인 72살 박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박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며,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016-09-16
  • "돈 대신 갚아라" 동업자 모친 살해한 40대 검거
    옛 동업자의 부모를 찾아가 아들 대신 돈을 갚으라며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반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주택에서 흉기로 77살 서 모 씨를 살해하고 서씨의 남편 79살 정 모 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정 씨 부부의 아들과 함께 일을 했던 동업자로, 정 씨의 아들이 진 빚 9백만 원을 갚으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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