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면허 도용 렌트카 빌려 뺑소니 사고 낸 10대 검거
    아버지 면허를 도용해 빌린 차량으로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아버지 면허를 도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빌린 차를 몰고 다니다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17살 김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김 군이 다른 뺑소니 사고에도 연관됐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중입니다.
    2016-09-10
  • 무면허 운전에 신분 사칭한 20대 구속
    지명수배 중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다른 사람의 신분을 사칭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6월 광산구 첨단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 단속에 적발되자 지인의 주민번호 등 인적사항을 사칭한 혐의로 2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명수배와 무면허 운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10
  • 농협 전남본부, 가뭄피해 6개군 급수차 긴급 지원
    가뭄 피해가 심각한 전남지역 6개 군 지역에 농협이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무안과 영광,장흥,진도,함평,해남군 등 6개 지역에 70여 대의 급수차량을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등숙기에 접어든 벼농사는 지금이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지만 7월과 8월 서남해안 지역의 강수량은 지난해의 30%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합니다.
    2016-09-10
  • 더민주, 추석 앞두고 망월묘역 정비봉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추석을 앞두고 광주 망월동 민주열사 묘역 환경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 당원과 당직자 100여 명은 추석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의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 등을 정비한 뒤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를 올렸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국가보훈처가 관리하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달리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망월묘역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해마다 명절에 앞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2016-09-10
  • 붉게 물든 순천만 칠면초..가을 성큼
    【 앵커멘트 】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요즘 순천만에는 바닷가를 붉게 물들인 칠면초 군락이 장관입니다. 갯벌에 찾아든 순천만의 가을 풍경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레드카펫을 깔아 놓은 듯 순천만 갯벌이 선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붉은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끝 없이 펼쳐진 칠면초와 초록빛의 갈대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가을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6-09-09
  • 생후 100일 아들 학대 혐의, 20대 친부 구속
    생후 100일 된 아들을 학대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그제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사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100일 된 자신의 친 아들을 수차례 학대해 중태 빠뜨린 혐의로 26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잠을 일찍 자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아들을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9
  • [탐사in]보이지 않은 부식...위험한 교량들
    【 앵커멘트 】 교량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그런데 눈으로 볼 땐 멀쩡해도 안에선 심각한 부식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천정인 기자가 탐사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왕복 2차선, 330m 짜리 교량입니다. 20cm 두께의 상판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구멍 안쪽 콘크리트 사이로 철근 구조물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정밀진단 결과 파손과 함몰 등 크고 작은 결함이 상판에만 450
    2016-09-09
  • 빚 때문에..현직 경찰 간부 목 매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이던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경찰관이 빚 문제로 괴로워하다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아침 8시 반쯤 광주시 동구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의 경찰 간부로 확인됐습니다. ▶ 싱크 : 주차장 관리인 - "화장실 문이 잠겨 있더
    2016-09-09
  • 교육부*교육청 생활기록부 전수조사..파장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서 조직적으로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혐의가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나섰고, 광주시교육청도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자신이 지도하던 동아리 학생 30여 명의 생활기록부를 멋대로 조작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검찰에 고발했고, 학교장은 보직 해임했습니다. 교육행정시
    2016-09-09
  •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짐 사고 원인 '부실 시공'
    지난 7월 영광 칠산대교의 상판이 기울어 주저앉은 사고의 원인이 부실시공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7월 발생한 칠산대교 기울어짐 사고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교각에 설치된 쇠기둥 일부가 설계 길이보다 짧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부실시공이 확인된 시공사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을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2016-09-09
  • 광주 경찰 간부, 공영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경찰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광주시 궁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광주지역 한 경찰서 소속 55살 강 모 경정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개인 빚 때문에 고민하던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6-09-09
  • 주차장에서 광주동부서 경찰간부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경찰간부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광주 동구의 모 주차장 화장실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55) 경정이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경정은 특별방범기간인 탓에 어젯밤 9시까지 경찰서 사무실에 머물다 퇴근했다가 오늘 경찰서 인근 사설 주차장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주변 CCTV 확인 결과 A경정이 이날 새벽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현장에서는 A경정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채권과 채무를 다 갚지 못하고 떠나 미안하다"는 내용의 가
    2016-09-09
  • 광주교육청,다른 학교도 생기부 문제없는지 표본조사
    광주교육청,다른 학교도 생기부 표본조사 조작 연루 교사 해임 요구 등 엄정 대처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여고에서 발생한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과 관련 "표본조사 방식으로 다른 학교에도 문제가 없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일부 교사의 일탈로 이번 문제가 발생했다며 전수조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표본조사 방식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생들이 안정을 취하고 대입에 임할 수 있도록 장학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생기부 조작에 관련된
    2016-09-09
  • 검찰,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 밤샘 조사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에 대해 검찰이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오후 김 전 정책자문관이 사용했던 광주시청 내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김 전 자문관을 상대로 밤 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외척인 김 전 문관은 시청 안팎에서는 실세로 알려졌는데, 전남의 한 건설업체 자문을 해주는 과정에서 수 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어제 오후 검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2016-09-09
  • 생후 100일 여아 중태.. 20대 친부 긴급체포
    【 앵커멘트 】 남> 안타까운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태어난 지 백일 밖에 안된 딸을 숨을 못 쉬게 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여>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온 아이는 온 몸에 멍자국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딸에 대한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일 오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태어난지 백일 된 여자 아이가 의식을 잃은채 실려왔습니다. 호흡곤란을 보인 아이의 몸 곳곳에서는 멍자국 등
    2016-09-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