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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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00일 여아 중태.. 20대 친부 긴급체포
    【 앵커멘트 】 남> 안타까운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태어난 지 백일 밖에 안된 딸을 숨을 못 쉬게 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여>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온 아이는 온 몸에 멍자국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딸에 대한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일 오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태어난지 백일 된 여자 아이가 의식을 잃은채 실려왔습니다. 호흡곤란을 보인 아이의 몸 곳곳에서는 멍자국 등
    2016-09-09
  • "돈주면 취업시켜줄게" 구직자 2번 울리는 사기
    【 앵커멘트 】 극심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구직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노린 취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기관의 주요 인사를 사칭하거나, 친분을 내세워 접근하고 있는데, 지난 석 달 동안 광주에서만 30건이 넘는 취업사기가 적발됐거나 수사 중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자영업을 하는 68살 민 모 씨는 광주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을 사칭하고 다니며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주위사람으로부터 4천만 원을 받아 달아났습니다. 조경업을 하는 62살 정 모 씨는 기아자동차
    2016-09-08
  • 수시 코 앞..막연한 불안감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에 불신과 비난의 글이 잇따르는 등 파장이 심상챦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해당 학교 뿐 아니라, 광주 전체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 교육계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교의 학교장 등 교사 13명을 입건하
    2016-09-08
  • 악취 민원 우려, 축사 건축 불허가 잇따라
    【 앵커멘트 】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이유로, 지자체들이 잇따라 축사 건축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반기는 반면, 축산업자들은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갈등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장흥군 장평면 주민들이 돈사 건축을 반대하며 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입니다. 장흥군은 문제가 된 돈사 건축 허가건을 7월 말에 불허가 처분했습니다. 장흥군은 해당 부지가 6미터 이상 도로를 확보하지 못했고,마을로부터 8백 미터로 가축사육제한구
    2016-09-08
  • 발암물질 취급 위반 사업장 4곳 적발
    법을 위반한 광주*전남 지역 발암물질 사업장 4곳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발암물질 취급업소 55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유해물질 영업 변경 미허가 등 사업장 4곳에서 6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이들 사업장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행정 미비점과 시설 노후가 지적된 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9-08
  • 광주 발암 물질 28곳에서 연간 363톤 배출
    광주에서 발암 물질을 배출하는 업체는 모두 28곳으로 연간 363톤이 배출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 세방산업 검증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대 이철갑 교수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지난 2014년 기준 광주에서 모두 28개 업체가 10여종의 발암성 물질을 363톤 배출했으며 이 중 80%는 세방산업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암연구소 지정 1급 발암 물질로는 모두 4가지가 배출됐는데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외하면 배출량이 매우 소량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9-08
  • 광주 발암 물질 28곳에서 연간 363톤 배출
    광주에서 발암 물질을 배출하는 업체가 모두 28곳으로 연간 363톤이 배출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 세방산업검증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대 이철갑 교수는 광주시의회 정책토론회에서 지난 2014년 기준으로 광주지역 28개 업체가 10여 종의 발암성 물질 363톤을 배출했고 이 중 80%가 세방산업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암연구소 지정 1급 발암 물질로는 모두 4가지가 배출됐는데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외하면 배출량이 매우 소량이었습니다.
    2016-09-08
  • 광양 5일시장, 10일부터 토요장터 운영
    광양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일(10)부터 광양읍 5일시장에 토요장터를 운영합니다. 토요장터에는 음식 매대 24개와 특산품 프리마켓 50개를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3일 시범 운영한 토요장터에 3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해 정식 운영을 결정했습니다.
    2016-09-08
  • 지리산 순한한우, 축산물브랜드 대통령상 수상
    전국 최초의 한우 광역 브랜드인 '지리산 순한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리산 순한한우는 전남 동부권 8개 시군, 7개 축협이 2003년 출범시킨 한우 브랜드로 580개 회원 농가가 4만 2천여 마리의 사육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순한한우는 대형마트와 유통 계약을 맺고, 한우 직판장을 운영해 지난해 5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6-09-08
  • 대낮 농촌 빈집 돌며 금품 훔친 30대 검거
    대낮에 농촌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6월부터 지난달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 빈집에서 7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영암과 해남, 나주 일대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였는데 최근 한 피해자가 집 안에 설치해 놓은 CCTV에 얼굴이 찍히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08
  • 전남 광양서 시내버스 논으로 추락..7명 부상
    오늘 낮 1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56살 조 모 씨와 승객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08
  • 광주 서구 주민자치회, 공무원 노조 자제 요구
    광주 서구 주민자치회 등이 서구청 공무원 노조의 강경 투쟁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구주민자치협회의회 등 지역 20여 개 단체는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 노조가 거리 현수막 시위를 중단하고 공무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부에서 서구청이 관변단체를 동원해 노조 압박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했는데, 서구청은 이들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9-08
  • 천정배 "호남 주도의 정권 교체에 헌신"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순천을 방문해 호남 주도의 정권 교체에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전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호남 주도의 정권 창출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호남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발전포럼을 조만간 발족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 전 대표는 오는 10일까지 전남 동부권에 머무르며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심탐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9-08
  • 광양서 시내버스 논으로 추락..7명 부상
    오늘 낮 1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56살 조 모 씨와 승객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08
  • 광주 서구 주민자치회, 공무원 노조 자제 요구
    광주 서구 주민자치회 등이 서구청 공무원 노조의 강경 투쟁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구주민자치협회의회 등 지역 20여 개 단체는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 노조가 거리 현수막 시위를 중단하고 공무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부에서 서구청이 관변단체를 동원해 노조 압박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했는데, 서구청은 이들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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