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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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야동' 보여준 버스기사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4단독 강규태판사는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야동'을 보여준 버스기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5월 전남 완도 모 초등학교 통학버스 기사 61살 A씨는 당시 학교에 재학 중이던 11살 B양에게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자신의 휴대전화에 있던 야동을 보여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11살에 불과한 피해자를 성희롱하고도 보고 있던 야동을 뒷자석에서 스스로 본 것이라고 변명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지만, 피고에게 동종전과가 없고 물리적인 성희롱 행위는 없었던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9-07
  • 구청 민원실에서 1천2백만원 훔친 50대 검거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돈 천2백만원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쯤 광주시 북구청 민원인 대기석에서 45살 박 모 씨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 천 2백만원을 훔친 혐의로 5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박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을 뒤져 훔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7
  • 농어촌공사 직원 횡령 건도 검찰 수사...파장 확산
    【 앵커멘트 】 검찰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 뿐 아니라, 농어촌공사 직원이 허위로 인건비를 청구해 횡령한 혐의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 그대로 복마전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검찰의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인건비 횡령 수사는 감사원 감사에서 시작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4년 말 기관감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명의 일용직 인건비 허위 청구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곧바로 다음 해 농어촌공사 전반
    2016-09-06
  • 전복 폐사 원인 발표 지연.. 2차 피해도 속출
    【 앵커멘트 】 남> 5백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전복 등 어패류 집단 폐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원인 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 이 때문에 복구작업은 물론, 내년 양식 준비를 시작도 하지 못하면서, 2차 피해마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해상 양식장에서 피해 조사가 한창입니다. 바닷속 수조를 건져올린 뒤 폐사한 전복과 산 전복을 일일이 셉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전남지역 어패류 피해 규모는 449어가에 5
    2016-09-06
  • 친일화가 미술품 유치 추진 논란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친일화가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을 이용해 예술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투자사가 부지까지 매입한 상태인데, 순천시는 김 화백이 친일화가인지도 몰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 상사면의 5천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입니다. 순천시는 최근 한 투자사와 함께 이곳에 예술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사가 8백억 원을 들여 미술관과 분재원 등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순천시는 다리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
    2016-09-06
  • 여수시도시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 추진
    여수시가 행정자치부의 시정권고에 따라 여수시도시공사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합니다. 변경된 공단은 도시공사의 모든 재산과 채권, 고용 관계 등을 승계하며, 기업에서 공공업무 대행기관으로 운영 방식이 변경됩니다. 여수시는 도시공사를 포함한 5개 부서 11명으로 구성된 전담 팀을 구성해 연말까지 전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16-09-06
  • 더민주 김종인 전 대표, 순천서 특강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가 퇴임 후 처음으로 순천을 방문해 토크쇼 형식의 특강에 나섭니다. 오늘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특강에는 더민주 당직자와 당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자유경제론'이란 주제의 특강은 조충훈 순천시장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6-09-06
  • 신안 해상서 선원 실종..수색 중
    신안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어선의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8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쪽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5톤급 선박이 귀항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에 나서 빈 배와 선장 57살 남 모 씨의 실종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빈 배를 예인하고 헬기와 선박들을 동원해 신안 근해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6-09-06
  • 광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광주시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추석연휴 전날인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 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와 영락공원을 오가는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56차례 증차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지원15번과 용전86번의 노선을 변경하거나 연장해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하고, 성묘객이 몰리는 추석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용전 사거리에서 영락공원까지 셔틀버스도 3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성묘객이 몰리는 추석 당일에는 용전4거리
    2016-09-06
  • 전남 추석 연휴 화재 '절반이 부주의'
    전남 도내에서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 절반의 원인이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주택이 전체의 26%로 가장 많았고 원인은 45.1%가 부주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년간 전남은 추석 연휴 기간 모두 196건의 화재가 발생해 11명의 사상자를 내고 8억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6-09-06
  • 중국산 식용 전복 '교배용 둔갑'
    【 앵커멘트 】 식용으로 몰래 들여온 중국산 활전복을 교배용으로 팔아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중국산 전복으로 교배하면 국산보다 폐사율이 낮고 우량 치패를 생산할 수 있다고 속였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경 수사관이 양식장 수조를 들추자 전복이 촘촘하게 붙어 있습니다. 언뜻 일반 양식장으로 보이지만 중국산과 국산을 교배시켜 치패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해경에 붙잡힌 53살 조 모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조선족 김 모 씨와 공모해
    2016-09-06
  •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바이어 대거 참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처음으로 '중국 특별관'이 만들어지면서 중국에서 15개 기업과 광저우 환경산업협회장, 광동성 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바이어 41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기업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분야와 수처리 신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바이어들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포럼과 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9-06
  • '문화전당 활성화' 관련 토론회, 국회서 열려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주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관련 정책토론회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장기 비전과 경영 전략 마련, 7대 문화권 사업과의 연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예산과 지원 등에 있어서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이끌어내는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06
  • 중국산 전복, 교배용으로 불법 유통한 일당 검거
    식용으로 밀수입한 중국산 활전복을 교배용으로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식용으로 몰래 들여온 중국산 전복 4천 4백여 마리를 교배용으로 둔갑시켜 2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양식업자 53살 조 모 씨와 국내 판매책, 양식업장 등 7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보따리상을 통해 전복을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09-06
  • 중국산 전복, 교배용으로 불법 유통한 일당 검거
    식용으로 밀수입한 중국산 활전복을 교배용으로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식용으로 몰래 들여온 중국산 전복 4천 4백여 마리를 교배용으로 둔갑시켜 2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양식업자 53살 조 모 씨와 국내 판매책, 양식업장 등 7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보따리상을 통해 전복을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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