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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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처리 불만 50대 세무서에서 방화소동
    전남 순천경찰서는 민원처리 불만을 이유로 세무서에서 방화소동을 피운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저녁 7시 33분쯤 전남 순천시 조곡동의 세무서에 휘발유가 든 페트병을 들고 와 불을 지르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세무서 측이 자신이 제기한 민원업무 처리를 미루거나, 소극적으로 다뤘다며 불만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휘발유를 실제로 뿌리진 않았지만 불을 지르려고한 의도가 명백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09-06
  • "스마트폰 싸게 팝니다"…인터넷 사기 20대 2명 검거
    전남 광양경찰서는 인터넷 휴대전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을 싸게 팔겠다는 글을 올려 대금 1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하고 20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께까지 광양지역 모텔 등을 돌아다니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접속해 "돈을 입금하면 스마트폰을 보내 주겠다"고 속여 29명으로부터 1회 25만 원부터 많게는 44만 원까지 받는 등 모두 1천16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처음에 혼자 범행을 하다가 경찰의
    2016-09-06
  • 중국산 밀수 전복 교배용으로 팔아 억대 챙긴 7명 적발
    식용으로 밀수입한 중국산 활전복을 교배용으로 판매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양식업자 등 일당 7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식용으로 몰래 들여온 중국산 전복을 교배용으로 둔갑시켜 2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양식업자 53살 A씨 등 전복양식업자 4명과 이 전복을 밀수해 국내 양식장에 알선한 조선족 72살 B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3회에 걸쳐 중국 현지에서 수컷 전복 270kg 4천42마리를 1천200만 원에 구입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국내 양식장
    2016-09-06
  • '방충망 160개 훼손'…아파트 입주민 허위고소 판명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잦은 마찰을 겪어온 입주민이 단지 내 공용계단 방충망이 대거 훼손됐다며 경찰에 허위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시 쌍촌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방충망 160여 개가 찢어졌다는 수사의뢰가 지난 5일 접수됐는데, 고소장을 제출한 주민 66살 A씨는 지난달 1일부터 20일 사이에 아홉개 동 공용계단 창문에 설치된 방충망이 알 수 없는 도구로 찢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토대로 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경위를 파악했으나 오랜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헤진 방충망에서
    2016-09-06
  • 여수 낚싯배 사고 작년 166%↑…해경 특별단속
    여수해양경비안전서가 해마다 증가하는 낚시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최근 3년간 관내 낚시 어선 사고는 2013년 5건, 2014년 12건, 2015년 3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과 비교해 166%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낚시 어선 사고는 주로 9∼11월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으며, 사고유형은 기관 고장, 추진기 장애, 충돌, 좌초 순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해경은 오는 11월 말
    2016-09-06
  • 세차장서 5천원권 위조지폐 발견..경찰 수사
    광주와 목포지역 세차장 등에서 5천원권 위조지폐 수십 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와 그제, 이틀 사이 광주시 신촌동과 선운동, 목포시 석현동의 무인세차장에서 5천 원권 위조지폐 37장이 잇따라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위조지폐가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제작된 것으로 보고, 제작 경위와 지문 분석 등을 위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 탐문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016-09-06
  • [모닝]곳곳에서 채용 비리...비리 어디까지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한국농어촌공사의 채용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가뜩이나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사립학교에 이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까지 채용 비리 의혹이 터지면서, 불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월 광주의 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이 교사 채용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이사장은 최근 5년 동안 13명으로부터 7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문으
    2016-09-06
  • 훔친 승합차 폐차로 속여 해외밀반출
    【 앵커멘트 】 전국을 돌며 승합차 70여 대를 훔쳐 외국에 팔아 넘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차를 훔친 뒤 폐차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2년 넘게 해외로 팔아 왔지만, 세관의 통관 절차는 허술하기만 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두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교회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15분 뒤 한 승합차가 빠져나와 사라집니다. 승합차 해외 밀반출 일당인 48살 이 모 씨와 최 모 씨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24개 시군을 돌며 70대의 승합
    2016-09-05
  • 농어촌공사 임직원 10여 명 채용 비리 혐의 조사
    【 앵커멘트 】 한국농어촌공사의 전현직 임직원 10여 명이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브로커가 낀 전형적인 채용 비리로 보이는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4년 9월 말까지 정규직 25명과 계약직 479명을 채용공고나 경쟁절차 없이 특별채용했습니다. 당시 채용된 직원 가운데 10여 명은 회사 고위 임원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
    2016-09-05
  • 9월, 말벌 가장 활발.. 성묘철 앞두고 비상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조상들의 묘를 정돈하기 위해 벌초 작업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말벌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벌쏘임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 정상에서 소방헬기가 굉음을 뿜어내며 응급 환자를 끌어올립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선동 용진산 정상에서 등산을 하던 57살 박 모 씨가 말벌에 쏘여 헬기로 응급 이송되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전태근
    2016-09-05
  • 광주*전남 곳곳에서 벌쏘임 잇따라
    무더위가 이어지며 광주*전남 곳곳에서 벌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선동 용진산 정상 인근에서 등산을 하던 57살 박 모 씨가 말벌에 수차례 쏘여 헬기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이에 앞서 그어제 낮 1시 50분쯤에는 화순군 동곡면 옹성산 정상에서 벌초를 하던 36살 김 모 씨가 말벌에 쏘여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2016-09-05
  • [점검]곳곳에서 채용 비리...비리 어디까지
    【 앵커멘트 】 네 방금전 보도대로 혁신도시 공기업인 농어촌공사의 직원들이 채용 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채용 비리가 어디까지 드러날지 검찰의 수사에 따라 거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사립 학교 교사 채용 비리까지 불거진 상태여서 곳곳에서 채용 비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불신감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긴급 점검해 봤습니다. 【 기자 】 지난 6월 광주의 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이 교사 채용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습니
    2016-09-05
  • 폭염 속 4살 유치원생 방치, 교사 등 구속
    폭염 속에 4살 유치원생을 통학 차량에 7시간 넘게 방치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유치원 교사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7월 말 통학버스에 승하차 인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4살 원아를 방치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차량 운전 기사 51살 임 모 씨와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이 영장을 한 차례 기각하자 다시 한 번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습니다.
    2016-09-05
  • 여순사건 소송 변호사, 승소금 탕진 후 자살
    여수*순천 사건의 유가족 측 변호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고 소송의 승소금을 주식 투자로 탕진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6일 여순사건 소송 유족 측 변호사인 58살 류 모 씨가 서울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류 씨는 지난해 말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심리에서 승소해 18억여 원의 배상액을 받았지만 이를 유족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주식투자로 탕진했고, 압박감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09-05
  • 빛그린 광양매실, 소비자신뢰 브랜드 대상
    광양시의 매실 브랜드인 '빛그린 광양매실'이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광양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매실 생산 면적의 27%를 차지하는 광양은 해마다 만 톤 가량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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