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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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 방치한 40대 남성 검거
    【 앵커멘트 】 아내를 수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차 안에 시신을 방치하고 달아난 40대 남편이 붙잡혔습니다. 자해한 남편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대로 범행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아침 7시쯤 곡성의 한 논에 승합차가 처박혀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승합차 안에서는 38살 이 모 여인이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마을 주민 - "여기는 차도 다니
    2016-08-27
  • 국내 11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해남서 발생
    해남에 사는 6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한 뒤 20일 입국한 64살 이 모 씨가 해남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어제(26) 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11번째이자 전남 2번째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남성은 베트남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 됐습니다.
    2016-08-27
  • 안철수 1박 2일 호남행.." 3세력 통합 강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새 대표를 뽑은 오늘 국민의당은 호남을 찾아 존재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제 3세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대권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다음 대선은 양극단 대 합리적 개혁세력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친박과 더민주 친문 계파에서 소외된 중도세력 집결을 염두에 둔 말로 해석됩니다.
    2016-08-27
  • 가을비에 폭염 종료, 선선한 날씨 성큼
    한달 넘게 이어지던 폭염이 어제부터 내린 비로 막을 내리고 기다리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광주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이 26도, 무안과 보성이 25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 기간보다 3-5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현재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비는 오늘 밤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 오후까지 5-40mm의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일인 내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26도, 보성과 진도 25도로 광주·전남지방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6-08-27
  • 구례 견우직녀 락페스티벌, 유명밴드 총출동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록 음악 축제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7)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견우직녀 락페스티벌에는 김창완*윤도현밴드, 크라잉넛,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밤 10시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견우직녀 락페스티벌은 자연드림파크를 운영하는 아이쿱생협이 주최하는 문화공헌사업입니다.
    2016-08-27
  • 광주시,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광주시가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규제개혁 유공자에게 단체장 표창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했지만 앞으로는 특별승진과 승급, 실적 가점,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각 자치구에 대해서도 규제개혁평가 제도를 마련해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2016-08-27
  • 광주 도심 아파트 곳곳 정전, 270여 세대 불편
    광주 도심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30분 가량 끊기면서 2백 7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고, 인근 오치동과 신안동의 아파트에서도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 측은 신안동 관내의 고장난 변압기 스위치가 인근 아파트 자체 전기 설비에 영향을 미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27
  • 여수산단 합성고무공장 불, 근로자 5명 크게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합성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여수시 월하동의 합성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35살 이 모 씨 등 4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37살 배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회사 측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7
  • 광주 개문냉방 업소 과태료, 올해도 '0건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이른바 개문냉방 상점 가운데 과태료를 부과받은 업소가 올해도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2주간 관내 상점 4천 836곳을 대상으로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점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9곳에 경고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2013년 개문냉방 단속이 시작된 이래 광주시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은 상점은 지금까지 단 1곳도 없어 단속이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6-08-26
  • 8/26(금) 타이틀+주요뉴스
    1.(서민 울린 공인중개사)..뒷돈에 '눈 멀어') 380억 원대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가 가능했던 것은 뒷돈에 눈이 먼 공인중개사가 무더기로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법정 중개수수료보다 무려 15배나 많은 돈을 챙기고 540여 명의 서민들을 울렸습니다. 2.(외국인 선원 '껑충').."없으면 출항 못해") 부족한 어업일손을 메우기 위해 고용된 외국인선원이 필수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5년 새 두 배나 늘었습니다. 이탈자도 적지않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3.(지긋지긋 '폭염 끝
    2016-08-26
  • 보성군-서울 성북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보성군과 서울 성북구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보성군과 성북구는 보성군청에서 협약을 맺고 행정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끌어내 도시와 농어촌 교류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기로 했습니다.
    2016-08-26
  • 폭염특보 모두 해제.."잘 가라 무더위"
    【 앵커멘트 】 20일 넘게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오늘 오후 모두 해제됐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면서 기록적인 무더위가 끝나고 다음 부터는 평년 기온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무려 7도나 떨어진 28.5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밤 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진데다 오전부터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어제 광주와 전남 지역 10개 시군의 폭염경보가 해제된데 이어 오늘은 나머지 12개 시군의 폭염주
    2016-08-26
  • 보성 전어축제, 율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보성전어축제가 오늘(27)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율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보성전어축제는 '전어 맛에 빠지고, 초록에 물들고'란 주제로 율포해수풀장 전어잡기와 전어요리 시식회, 불꽃놀이 등 체험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성 득량만 전어는 한해 96톤 정도 잡히고 있습니다.
    2016-08-26
  • "외국인선원 없으면 일도 못해"..5년새 2배
    【 앵커멘트 】 부족한 어업일손을 메우기 위해 고용된 외국인선원이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5년 새 두 배나 늘었습니다. 이탈자도 적지않아 철저한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최대 규모의 항구, 여수 국동항입니다. 먼 바다 출항을 앞둔 외국인 선원들이 막바지 어구정비에 한창입니다. 선장 지시에 따라 맡은 바 일을 익숙한 솜씨로 척척 해냅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현재 이 어선에서 일하고 있는 선원은 12명에 이
    2016-08-26
  • 광주 서구청 2노조 설립, 노-노 갈등 우려
    【 앵커멘트 】전공노 소속의 노조가 있는 광주 서구청에 6급 계장급으로 구성된 별도의 노조가 설립됩니다. 성과금 재분배에서 시작된 구청과 노조 간의 갈등이 노-노 갈등으로까지 번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 서구청의 제 2노조 설립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서구청 6급 공무원 64명으로 구성된 제 2노조는 지난 22일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 이미, 구청 내부게시판을 통해 별도의 노조 설립의 뜻을 밝혔습니다. 구청장 사퇴와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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