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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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마시다 시비' 지인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술을 마시다 시비 끝에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는 지난 3월 광주 주택가 주차장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이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 추적장치 부착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죄질이 나쁨 점 등을 들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26
  • 위험천만 소형 화물차 안전장비는 태부족
    【 앵커멘트 】 1톤 소형 화물차를 타다 사고가 나면 작은 사고라도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용차에 비해 안전 장비나 기준까지 미흡하기 때문인데, 차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구조대가 1톤 트럭 안에 갖힌 운전자를 구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광주시 매월동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트럭을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은 32살 송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 송 씨처럼 1톤
    2016-08-26
  • 부부싸움 후 분신 시도 60대 중태
    부부싸움을 한 뒤, 60대 남편이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61살 허 모 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허 씨가 부부싸움 뒤 갑자기 분신을 시도했다는 아내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6
  • 어폐류 피해 400억대..폐사원인 조사 '촉각'
    【 앵커멘트 】 남> 전남 해역에서 발생한 어폐류 집단폐사 피해 규모가 400억 원을 넘어 섰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피해 보상을 받을 지도 알 수 없는 상탠데요.. 여> 고수온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나올 경우 보상 받기도 어려워, 다음 달 초로 예정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어민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군 금일면의 양식장 밀집 해역입니다. 떼죽음을 당한 전복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5,500만 마리로,
    2016-08-25
  • 내연녀 아파트 구입 등 분양사기범 돈 '펑펑'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에서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해 540여 명에게서 380억 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범이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가로챈 돈으로 내연녀에게 아파트를 사주는 등 흥청망청 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건설사 대표 57살 박 모 씨는 준공 전에는 분양자들이 중복계약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악용했습니다. 분양가격보다 최대 40%까지 싸게 판다며 피해자들을 모아 올해 5월까지 모두 545명에게서 380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2016-08-25
  • 무안공항 환전소 부실 운영..전남도*공항공사도 책임
    【 앵커멘트 】 환율을 알려주지 않고, 일부는 영수증도 발급해주지 않고 있는 무안 국제공항 환전소의 부실한 운영 실태 보도해드렸는데요. 이런 후진적인 운영이 가능했던 데는 전남도와 공항공사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환전소가 환율을 고시해주지 않고 환전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해 감독당국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환거래법을 직접적으로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자체 감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싱크 : 금융감독
    2016-08-25
  • 폭염에 학교도 학생도 '끙끙'...교육청 "추가 지원 어려워"
    【 앵커멘트 】오늘도 광주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숨막히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부분 교실에서 에어컨을 마음대로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이 단축수업을 하거나 찜통교실에서 선풍기와 부채 하나로 무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지난 16일 개학과 동시에 단축 수업에 들어간 이 고등학교는 이번 주까지 단축 수업을 연장했습니다. 계속된 폭염으로 수업시간에 어지럼증이나 더위를 호소하는 학생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16-08-25
  • '먹을 물도 없다' 섬지역 식수난 비상
    【 앵커멘트 】 계속된 폭염에다 두 달 넘게 비가 내리지 않아 섬지역의 식수난이 심각합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데다 지하수마저 고갈돼 육지에서 물을 실어 나르는 운반급수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부두에서 물을 가득 실은 급수선이 외딴섬을 향해 내달립니다. 진도에서 뱃길로 두시간, 14가구가 사는 작은 섬 내병도는 모든 것이 말라붙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단 한 방울의 비가 내리지 않아 텃밭에 상추, 고추, 들깨는 모조
    2016-08-25
  • 8/25(목)타이틀+주요 뉴스
    1.(무안공항 환전소 부실) 道*공항공사 '모른 척') 무안국제공항 환전소 부실 운영에는 전라남도와 공항공사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환전소를 운영할 다른 시중은행이 없다는 이유로 농협의 부실 운영을 눈감아줬습니다. 2.("가뭄에 마실 물도 없다" (섬 식수난 '비상') 계속된 폭염에다 비가 내리지 않아 섬지역의 식수난이 심각합니다. 상수도가 없는 곳이나 지하수가 말라 붙은 외딴섬들은 운반 급수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3.(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폭탄) '찜통교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2016-08-25
  • 검찰, 대우조선 부당지원 고흥 업체대표 영장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재직 시절 특혜를 본 의혹을 받고 있는 고흥 바이오업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2011년 3년 동안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해 투자비 10억 원과 연구비 44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받은 혐의로 고흥 바이오에너지 개발업체 대표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해조류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을 추출하기 위해 2009년 고흥에 설립됐는데 검찰은 업체가 바이오에탄올 생산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
    2016-08-25
  • 관리 안 되는 카셰어링..청소년 무면허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도심 곳곳에 주차된 업체 차량을 일정 비용을 지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이 늘고 있지만 부실한 관리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차량 선택과 결제, 인수인계 과정이 모두 스마트폰으로만 이뤄지면서 부모 명의를 도용한 청소년들이 무면허 운전을 해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17살 정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6월에는 17살 안 모 군 등 10대 2명이 이틀 동안 무면허로
    2016-08-25
  • 광양시 상하수도 공기업 평가 '우수'
    광양시의 상*하수도 행정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경영전략과 정책 준수 등 4개 분야 21개 지표를 점검한 결과 광양시는 하수관로 시설 관리와 상수도 보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로 광양시의 상수도 분야 등급은 올해 '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2016-08-25
  • 순천만국가정원, 해외 유명작가 정원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에 해외 유명작가들이 직접 조성하는 정원이 들어섭니다. 첼시플라워쇼에서 8번이나 금메달을 딴 일본의 이시하라 카쥬키를 비롯해 영국의 사라 에벌리, 프랑스의 크리스토퍼 링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레오 크루지 등 4명의 유명 작가들이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정원을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외 작가들의 정원은 다음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08-25
  • 380억 오피스텔 중복분양 사기, 112명 송치
    신축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해 3백8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 5월까지 광주 농성동에 신축한 482세대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해 545명으로부터 38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박 모 씨 등 시행사 대표 4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사기 분양을 알선한 공인중개사 등 브로커 112명 가운데 3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사기 분양금은 고급 수입차를 사거나 부동산을 사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25
  • '적조 비상' 전남 적조방제에 국비 8억 원 추가 지원
    전남 남해안 적조 방제를 위해 정부가 전남에 국비 8억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전라남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올해 적조방제비로 국비 9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추가 지원되는 8억 원을 여수와 완도 등 해역의 적조 방제비로 쓸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 남해안 여수 돌산∼장흥 옹암 해역에 적조출현 주의보와 적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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