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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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 첫 공공 장사시설 '하늘공원'...12일 개원
    전남 고흥군 첫 공공 장사시설 '고흥군립하늘공원'이 오는 12일 문을 엽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하늘공원은 봉안당 1만 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모두 1만 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모두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됐습니다. 이용 요금은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이며, 관외는 개인 180만 원, 부부 340만 원 등입니다. 자연장지는 30
    2026-01-08
  •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본격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꾀하는 산업형 박람
    2026-01-08
  • 홧김에 어린 초등생 목덜미 잡아 교실 밖 내쫓은 교사…법원 "교육 아닌 학대...해임 정당"
    어린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 교실 밖으로 내쫓아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저학년 교실에서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이 쌓아 올린 탑을 향해 컵을 던져 이를 무너뜨리자 화를 내며 해당 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복도로 내보냈습니다. 이후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약 20분간 혼자 서 있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
    2026-01-08
  • '김병기·강선우 수사' 꾸물대는 경찰...의혹 핵심들, 전화교체·메신저탈퇴 정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들이 메신저를 재가입하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일 언론의 취재를 종합하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전날 밤 텔레그램에 재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의 번호를 저장한 사용자에게 신규 가입 메시지가 뜬 것입니다. 김 시의원은 이전까지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 차례 탈퇴한 뒤 재가입했을 가능성이
    2026-01-08
  •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업주 별세
    '양념치킨'이라는 새 장르를 만들며 한국 치킨 문화를 바꾼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업주가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념치킨의 아버지'로 불리던 윤종계 씨가 지난달 30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 고인은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창업주는 1980년대 대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당시, 시간이 지나면 비리고 퍽퍽해지는 프라이드치킨의 한계를 해결하려고 양념 소스 개발에 몰두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 양념에서 착안해 마늘·생강 등을 더하고, 물엿으로
    2026-01-08
  • '성차별 구제하랬더니 성추행 추문'…인권위 과장 직위해제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이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성차별시정과장은 성차별·성소수자 문제의 조사·구제를 담당합니다. 인권위는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 1일 자로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서경찰서가 A과장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범죄 수사 개시를 통보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공무원은 감사원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될 수 있습니다. A과장은 작년 6월 지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2026-01-08
  • 전남농업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키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
    2026-01-08
  • "아들 좀 잘 키워라"...방송인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달린 女학생들의 댓글은?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
    2026-01-08
  • "산책 중 '80㎝ 무쇠촉 화살' 날아 왔어요" 50대 여성, 경찰에 신고…남성 2명 추적 중
    야간에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라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당시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으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1.5m, A씨로부터 2.5m 거리의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살은 80㎝ 길이로, 무쇠 화살촉이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잘라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 한 길거리에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로 1㎝가량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같은 해 9월
    2026-01-08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신속 추진 협약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진만 횡단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연장 2.5㎞의 교량이 오는 2034년 완공되면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사업과 연결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08
  •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솔라시도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처음으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지반조사 결과 상황과 전력·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안 해 전원 F학점...독감 걸려 "심심한 사과"
    서울대에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모 학과에서 개설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에 따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 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은 모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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