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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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3호 한일미술교류전 개막...오는 15일까지
    제 23회 한일 미술교류전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대동갤러리에서 개막됐습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 등의 주최로 열린 이번 미술교류전에는 광주전남지역과 일본 가고시마 작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문인화와 서양화, 서예, 공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일미술교류전은 지난 1991년 일본의 예향으로 불리는 가고시마에서 첫 번째 전시가 시작된 이후 해마다 번갈아가며 방문 전시를 열었습니다.
    2015-04-09
  • 세월호 1주기 추념 토론회
    학생 피해가 특히 많았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학교 시민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마련한 토론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입시경쟁에 밀려 변화가 없는 교육현실을 반성하고 자기결정능력이 있는 성숙한 시민을 키워낼 수 있는 시민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4월 한 달을 세월호 참사 1주기추념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5일 진도 팽목항 분향에 이어 16일 계기수업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15-04-09
  • 전남에서도 뇌염모기 발견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뇌염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전남의 한 시군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두 마리가 발견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한 달 정도 빨리 발견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모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10-30%로 높고, 회복 후에도 환자의 50% 정도에서 지능발달장애 등 신경학적 후유증을 보이는데 광주에서도 지난 2일 뇌염모기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2015-04-09
  • 조합장선거 후폭풍, 고소*고발 잇따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7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고흥의 한 조합에서는 조합원 자격이 없는 2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강진의 한 조합에서도 조합원 자격 논란이 불거져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됐으며, 장흥의 한 조합에서는 낙선자가 당선된 조합장이 피선거권이 없다며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조만간 심문절차를 갖고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5-04-09
  • R)왕인축제,한옥건축박람회 동시 개막
    【 앵커멘트 】 일본에 천자문을 전해주었던 왕인박사를 기념하기 위한 영암 왕인축제와 한옥건축박람회가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벚꽃 향기가 어우러진 가운데 우리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명품축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길, 100리에 결쳐 벚꽃이 화려하게 핀 영암 구림마을 일대에서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2015-04-09
  • R)[긴급]정실과 보은 인사,시정 발목잡아
    【 앵커멘트 】 이처럼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시 비서실장이 물러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내정자도 시의회 청문회 벽을 넘지 못하고 사퇴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줄곧 정실과 보은 인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시가 산하기관장의 부실 검증 여파로 시정에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의 광주시 전 비서실장이 횡령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으면서 임용된지 두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유죄 여부는 수사와 법원의 판단으로 가려지겠지만 부실검증에
    2015-04-09
  • R) 횡령 혐의 이재의 전 광주시 비서실장 경찰 소환(가안)
    【 앵커멘트 】 전라남도 출연기관 재직 시절 예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의 전 광주시 비서실장이 오늘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소환 10시간이 넘은 지금까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의 전 광주시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10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광주경찰청에 소환됐습니다.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이 전 실장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짧은 대답만 하고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 싱크 : 이재의/광주시 전 비서실장 - "(업무상 횡령 혐의 인정하십니까?) 조사에서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
    2015-04-09
  • R)영광군의회, 주민숙원사업에 공사업자 지정 의혹
    【 앵커멘트 】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재량사업비를 지방의원들이 나눠 먹는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의원들이 공사 업체를 직접 지정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영광군에서 유출된 문건입니다. 계약대장에 나열된 배수로 정비*농로 포장 사업 의 비고란마다 영광군 의원들의 이름이 빠짐없이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계약 담당 공무원 - "저한테 넘겨줄 때부터 이거는 어떤 의원이고 어디에다가 (공사를 맡겨서) 하라고 하더라.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그냥 알려줘요" 문제는 공사 나눠
    2015-04-09
  • 권노갑-천정배, 탈당 무소속 출마 두고 설전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 지원에 나선 권노갑 상임고문이 천정배 후보를 비판하고, 천 후보 측이 이에 반박하는 등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새정치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은 오늘 광주를 찾아 20여 년간 국회의원과 장관, 원내대표 등 자신을 키워 준 당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탈당한 것은 정상적인 정치인으로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 무소속 천정배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정배 후보 측은 권노갑 고문의 지원이 호남민심과도 거리가 멀고, 호남의 미래를 열어가려는 광주 시민들의 열망과도 동떨어진다며 오히려 야당의 패거리 정치를
    2015-04-09
  • R)새정치, 지분 논란..동교동계 "원칙론일 뿐"
    【 앵커멘트 】 4.29 재보선을 앞두고 동교동계의 지원을 받아 전열을 재정비하는듯 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이 권노갑 상임고문의 6대4 지분 발언으로 또다시 당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권노갑 상임고문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동교동계의 4.29 재보선 지원결정으로 가까스로 갈등을 봉합한 새정치민주연합. 하지만, 권노갑 상임고문의 6대4 지분 발언이 논란의 불씨가 됐습니다. ▶ 싱크 : 권노갑/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지난 7일)
    2015-04-09
  • R)4.29 보선 후보등록 시작, 5명 후보 등록
    【 앵커멘트 】 4.29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5명의 예비후보 모두 아침 일찍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각 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여야 중앙당의 지원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업무를 시작하자 마자 5명의 후보가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대형 사업 예산을 끌어와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무성 당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도 내
    2015-04-09
  • 4/9(목)타이틀+주요 뉴스
    1. (광주 서을, 5명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광주 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5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여야 중앙당의 지원이 잇따르는 등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2. ("화합 강조한 원칙론") 확대 해석 안 돼) 새정치민주연합이 권노갑 상임고문의 6대4 지분 발언으로 또다시 시끄럽습니다. 동교동계는 화합을 강조한 원칙론을 얘기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3.(공사 나눠먹기) 업체와 자재까지 지정)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재량사업비를 일
    2015-04-09
  •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후보 5명 등록
    4.29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5명의 예비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광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에 들어간 가운데 새누리당 정승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무소속 천정배 후보, 무소속 조남일 후보 모두 아침 일찍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각 후보들은 중앙당의 지원과 세 결집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15-04-09
  • '횡령 혐의' 이재의 전 광주시 비서실장 소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의 전 광주시 비서실장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 이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남도 출연기관인 나노바이오연구원장 재직 시절 연구비 수천만 원을 횡령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기자재를 독점으로 납품하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연구원과 업자 등 5명을 입건한 경찰은 이 돈이 이 전 실장에게 흘러갔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전 실장은 경찰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23일 사의를 표명해
    2015-04-09
  • 정부, U대회 단일팀 불가...北 응원단은 허용
    정부가 광주 하계U대회에서 북한과 단일팀은 부적절하지만 응원단을 파견하면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고위 관계자는 "응원단 참가는 참가국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북한이 응원단을 파견한다면 국제관례에 따라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서는 현 남북상황과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며 다시한 번 불가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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