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진보당 목포지역위 시·도의원 3명 출마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예비 후보 3명이 어제(23일)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의원에 도전하는 김우영 후보와 목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이정석, 박수인 후보 등 진보당 3인은 진보당이 목포 정치의 다른 한쪽 날개가 돼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6-02-24
  •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호소 "수사·기소 분리와 달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4
  • 전남도 26일 제3기 진화위 출범...과거사 진실규명 접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접수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오는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습니다.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2-24
  • 순직 경찰관 '칼빵' 발언 논란에...전현무 "진심으로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2026-02-24
  • "섬 발령 억울하니 237만원 수당 챙겨야지" 초과근무 대리서명 시킨 공무원
    부하 직원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초과근무를 했다는 대리 서명을 지시해 수당을 가로챈 공무원에게 내려진 중징계 처분은 적절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1-2행정부(김원목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모 교육청을 상대로 낸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교육청 감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자신의 초과근무 확인 대장에 대리 서명을 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A씨가 지시한 대리 서명 건수는 49건에 달했습니다. 도서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던 A씨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출연진 손절 이어 대관 취소까지...'전한길 콘서트' 킨텍스에서 못 연다
    고양 킨텍스에서 예정됐던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 승인이 취소됐습니다. 23일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3·1절 행사로 알고 대관 계약을 맺었지만 정치적 행사로 보여 대관 취소를 고민했는데, 김동연 지사의 요구도 있어 오늘 저녁 계약을 맺은 곳에 대관 취소를 문서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행사 등'에 대해선 행사장소 배정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김 지사는 이 대표이사에게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로 불리는 '3·
    2026-02-23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영암서 2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1톤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3
  • 나주서 잇단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3일)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고 공장 약 200㎡를 태운 뒤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광주송정-무안공항-광양항' 광역철도망 비전 제시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발맞춰 신산업선을 활용하는 광역 철도교통망 구축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을 근거로 전남과 광주의 주요 산단을 연결하는 친환경 수소 열차 도입과 무안공항·광양항을 연계한 3각 물류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특별법 제정으로 신산업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가능성이 커졌다며, 새 통합특별시가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6-02-23
  • '보완수사' 여론전 나선 검찰 "국민 억울함 없어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3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 정부, 론스타 이어 엘리엇 상대 배상취소 승소...다시 중재절차 환송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600억 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
    2026-02-2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