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인기 날려보낸 30대 대학원생, 26일 구속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사흘 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30대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당초 심문 기일을 24일로 지정했지만, 오 씨 측 사정을 고려해 이틀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의 혐의는 형법상 일반이적,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가지법 위반 등입니다. 앞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기체를 북한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