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보름 만에 15억 소진…광주 온누리상품권 환급 종료
    광주시가 지난 10일부터 시행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사업이 보름 만에 조기 종료됩니다. 광주시는 당초 책정된 15억 1,200만 원의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모두 소진됨에 따라, 오늘(25일) 사용분을 마지막으로 환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해 준 이번 사업은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판매가 종료된 이후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025-11-25
  • 광주시의회 "정부 AI 예산 원안 통과시켜야"
    2026년도 정부 본예산에 담긴 AI 분야 투자를 두고 국민의힘이 대폭 삭감을 주장하면서, 광주 지역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인공지능 특위와 11개 산학연협의회는 공동 성명문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10조 원대 인공지능 산업 투자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원들은 "무늬만 증액된 '가짜 AI' 예산이므로 전면적인 재검토와 삭감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예산안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2025-11-25
  • 27일 새벽 누리호 발사...고흥 발사대 주변 해상 통제
    누리호 4차 발사 전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 해상 선박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 선박 진입 차단을 위해 발사 2시간 전부터 발사 후 10분까지 발사대 주변 해역과 발사체 비행 방향 해역의 통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모레(27일) 새벽 0시 54분에서 1시 14분 사이로 예정된 발사에 맞춰, 해경은 경비 함정 21척 등을 배치해 해상 통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5-11-25
  • '무너진 산업과 전남 경제' 대전환에서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5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전 지부장은 오늘(25일) 출마선언식에서 광주 교육이 거듭나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길을 밝혀야 한다며, 3대 방향과 10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36년간 평교사로 근무한 정 전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 싱크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나다움을 찾는 행복교육, 학교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는 안심교육,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행교육을 통해서 광주 교육의 새로운 4년을 열어
    2025-11-25
  • 광주시교육감 선거전 본격화...단일화 뒤 현직과 1대 1 대결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일찍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선 교육감과, 이에 맞선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지지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람
    2025-11-25
  • 서해청장 "보고받은 횟수 언급 안 해...위증 아냐"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의 위증 고발 검토에 대해 "국감 당시 사건 보고를 받은 횟수를 말한 사실은 없었고, 추가 내용을 설명할 답변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국감 종료 시 증인들에 대한 통상적인 위증 검토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 위법성 검토문건 작성 경위에 대해서는 "의사소통 착오로 작성된 문서로, 사용되지 않았다"며 "국회의 감시와 견제 권한을 침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25
  • "수사외압 의혹 서해청장, 이번엔 위증 논란…국회 고발 검토"
    【 앵커멘트 】 서해해양경찰청장이 배임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국회 위증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사건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한 서해청장의 진술과 달리, 당시 수사 대장은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거도 방파제 공사 배임 고발 사건은 수사 담당자 인사 발령에 이어 압수수색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습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지인이 연루된 사건이라 초기에 개요만 듣고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싱크 :
    2025-11-25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29일 개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강, 광주를 읽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심포지엄은 기조 강연과 전문가 주제 발표에 이어, 한강 문학을 활용한 독서와 글쓰기 지도 등 종합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5-11-24
  • 순천만에 둥지 튼 멸종위기종 저어새...번식 첫 확인
    순천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이 처음 확인되면서 생태계 복원의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4일) 재단법인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이 별량면 일원 무인도에서 저어새가 둥지 위에 자리한 모습을 포착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개체수가 7천여 마리에 불과한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해안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5-11-24
  • 한덕수 전 총리, 천원 백반집 격려금…선거법 위반 송치
    광주경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지난 4월 15일, 광주의 한 '천원 백반집'에 격려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전 총리가 조기 대통령 선거가 확정된 당시 출마 예정자의 기부 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1-24
  • 'AI 전남대·웰에이징 조선대' 글로컬 대학 비전 선포
    광주광역시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전남대, 조선대가 공동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동반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전남대는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조선대는 웰에이징 분야 아시아 최고 대학을 비전으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5년간 4,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주형 교육 기반과 일자리를 만들어 대학과 지역의 동반 혁신 모델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2025-11-24
  • 무안 군공항 반대 시민단체 "4자 협의 결과 환영"
    광주 군공항 이전을 강력히 반대해 온 전남 무안 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열린 정부와 지자체의 4자 협의 결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4자 협의에서 정부 중재안에 공감한 사실을 환영한다"며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태스크포스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안군의 3대 요구안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우선 이전, 광주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약속 이행 방안 제시, 그리고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시입니다.
    2025-11-24
  • 혁신당·진보당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필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군소정당들이 정치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2022년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대표성을 넓힌 경험을 언급하며, 광주시 선거구 확정위원회가 광산구 일부 선거구를 3인에서 2인 선거구로 환원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또한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독점 완화를 위한 민주주의의 진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회에 반영하기 위해 3~5인 중대선거구제의 확대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
    2025-11-24
  • '선장 없는 1천번 운항'…항로 이탈 안 본 관제사 입건
    【 앵커멘트 】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선장과 VTS 관제사까지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속 심사를 앞둔 선장은 사고 해역 운항 중 조타실을 상습적으로 이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합적인 인재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한 이후 좌초 사실을 알았습니다. 관제 당시 항로 이탈 알림 장치도 꺼져 있었습니다. ▶ 싱크 : 김성윤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 - "그런 부분(관제 관리 소홀에
    2025-11-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