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날짜선택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991명 감소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3만 7959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91명 감소한 것으로 광주에서는 38개 시험장에서 2만 231명이, 전남에서는 47개 시험장에서 1만 7718명이 각각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수능시험 성적표는 다음 달 6일 배부됩니다.
    2017-11-08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991명 감소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3만 7959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91명 감소한 것으로 광주에서는 38개 시험장에서 2만 231명이, 전남에서는 47개 시험장에서 1만 7718명이 각각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수능시험 성적표는 다음 달 6일 배부됩니다.
    2017-11-08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991명 감소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3만 7959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91명 감소한 것으로 광주에서는 38개 시험장에서 2만 231명이, 전남에서는 47개 시험장에서 1만 7718명이 각각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수능시험 성적표는 다음 달 6일 배부됩니다.
    2017-11-08
  • 장휘국 교육감 주요사업 '백지화'…불통행정 탓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백지화된 건, 불통 행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과후학교 공익재단과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선진형 특수학교·특성화고 신설 등 장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무계획으로 진행되면서, 사실상 사업추진이 백지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도 시교육청은 지난 6월 기준 교육감의 51개 공약사업의 추진율이 99%라고 밝혀, 공약사업의 사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11-07
  • 장휘국 교육감 주요사업 '백지화'…불통행정 탓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백지화된 건, 불통 행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과후학교 공익재단과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선진형 특수학교·특성화고 신설 등 장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무계획으로 진행되면서, 사실상 사업추진이 백지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도 시교육청은 지난 6월 기준 교육감의 51개 공약사업의 추진율이 99%라고 밝혀, 공약사업의 사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11-07
  • 장휘국 교육감 주요사업 '백지화'…불통행정 탓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백지화된 건, 불통 행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과후학교 공익재단과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선진형 특수학교·특성화고 신설 등 장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이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무계획으로 진행되면서, 사실상 사업추진이 백지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도 시교육청은 지난 6월 기준 교육감의 51개 공약사업의 추진율이 99%라고 밝혀, 공약사업의 사례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11-07
  • 수능 D-10, 영어 절대평가 실시·반입금지 물품 '유의'
    【 앵커멘트 】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핸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고, 반입 금지 물품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유의사항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응시자의 상위 4%만 1등급이었는데, 이번부턴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을 받게 됩니다// ▶ 인터뷰 : 장광재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위원 -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
    2017-11-06
  • 수능 D-10, 영어 절대평가 실시·반입금지 물품 '유의'
    【 앵커멘트 】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핸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고, 반입 금지 물품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유의사항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응시자의 상위 4%만 1등급이었는데, 이번부턴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을 받게 됩니다// ▶ 인터뷰 : 장광재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위원 -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
    2017-11-06
  • 수능 D-10, 영어 절대평가 실시·반입금지 물품 '유의'
    【 앵커멘트 】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구보다 긴장되는 건 수험생들일텐데요. 올핸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고, 반입 금지 물품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유의사항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응시자의 상위 4%만 1등급이었는데, 이번부턴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을 받게 됩니다// ▶ 인터뷰 : 장광재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위원
    2017-11-06
  • 광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교육 급감
    광주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현장실습 교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이 분석한 광주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 광주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13곳에서 모두 1389건의 현장실습이 이뤄졌지만, 올해는 지난달까지 10분의 1수준인 125건에 불과했습니다. 취업률도 지난해 기준 49.7%로 전국 평균 53.6%에 못 미쳤습니다.
    2017-11-06
  • 광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교육 급감
    광주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현장실습 교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이 분석한 광주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 광주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13곳에서 모두 1389건의 현장실습이 이뤄졌지만, 올해는 지난달까지 10분의 1수준인 125건에 불과했습니다. 취업률도 지난해 기준 49.7%로 전국 평균 53.6%에 못 미쳤습니다.
    2017-11-06
  •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 광주시 지원 거부 '무산'
    광주시의 예산 지원 거부로,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 3학년에 국한된 무상급식을 1~2학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세계수영선수권개최에 따른 예산난으로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교 3학년 무상급식 비용 280억 원을 전액 부담했던 광주교육청은 내년엔 자치단체가 식품비의 70%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11-06
  •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 광주시 지원 거부 '무산'
    광주시의 예산 지원 거부로,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 3학년에 국한된 무상급식을 1~2학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세계수영선수권개최에 따른 예산난으로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교 3학년 무상급식 비용 280억 원을 전액 부담했던 광주교육청은 내년엔 자치단체가 식품비의 70%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7-11-06
  •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 광주시 지원 거부 '무산'
    광주시의 예산 지원 거부로,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 3학년에 국한된 무상급식을 1~2학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세계수영선수권개최에 따른 예산난으로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교 3학년 무상급식 비용 280억 원을 전액 부담했던 광주교육청은 내년엔 자치단체가 식품비의 70%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7-11-06
  • 광주 고교 무상급식 확대, 광주시 지원 거부 '무산'
    광주시의 예산 지원 거부로, 고교 무상급식 확대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 3학년에 국한된 무상급식을 1~2학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세계수영선수권개최에 따른 예산난으로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교 3학년 무상급식 비용 280억 원을 전액 부담했던 광주교육청은 내년엔 자치단체가 식품비의 70%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7-11-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