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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시상식에 걸린 '기울어진 태극기'...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문제가 된 태극기는
    2026-02-20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이젠 실전 모드' WBC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력 점검에 나섭니다. 이어 21일·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과 차례로 맞붙고, 27일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연습경기에선 승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에 따라 7이닝 제한 경기, 이닝당 투구 수 20개
    2026-02-20
  • 100년 넘은 '금녀'의 종목 노르딕복합...올림픽 퇴출 위기
    하계와 동계를 통틀어 여자 선수가 참가할 수 없는 유일한 종목인 노르딕복합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20일(한국시간) 마지막 올림픽 무대일 수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노르딕복합 경기가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스키점프와 설원 위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를 병행하는 노르딕복합은 동계 올림픽 종목 중에서도 손꼽히는 극한의 스포츠입니다. 1924년 대회부터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세계선수권이나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여전히 여자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고
    2026-02-20
  • '통한의 6엔드' 한국 女 컬링, 준결승 문턱서 좌절 '눈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엔 한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은 없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총 140.49점을 받아 8위로 마쳤습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75.05점, 예술점수 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2026-02-20
  • "KIA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로 보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9일 KIA는 "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일 삼성 라이온즈, 5일 KT 위즈, 6일 LG 트윈스 등 연습경기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연습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 후엔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됩니다. 중계는 타이거즈 출
    2026-02-19
  • '보상선수 신화' 꿈꾸는 KIA 홍민규, "쫄지 않는 배짱으로 승부하겠다"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쓸까? 지난해 FA 박찬호의 두산베에스 이적으로 KIA 유니폼을 입게 된 데뷔 2년차 홍민규가 다가올 시즌 각오를 전했습니다. 홍민규는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 인터뷰에서 "이적이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선배들과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적응을 마쳤다"며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고 캠프 소감을 밝혔습니다.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프로 무대를 밟은 우완투수 홍민규는 데뷔 첫해부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두 차례 선발을 포함 20경
    2026-02-19
  • '앙금' 털어내고 심석희 밀고, 최민정 뚫었다…여자 계주 '역전 金빛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였던 심석희와 최민정이 깊었던 갈등을 넘어 같은 목표로 뭉쳤습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승선 16바퀴를 남긴 시점 4개 팀 중 4위로 달렸습니다. 선두권과의 거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변수가
    2026-02-19
  • 린샤오쥔, 밀라노 올림픽 결국 '노메달'…500m도 준준결승 탈락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로 4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 해당 조에서는 '캐나다 강자' 윌리엄 단지누가 40초330으로 1위, 개최국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이 40초392로 2위를 기록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3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막심 라운(40초454)은 각 조 3위
    2026-02-19
  • 평창서 사랑 빠진 美 국대 '동성 커플' 청혼..."올림픽이 우릴 이어줘"
    동성 커플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힐러리 나이트(36)와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브리트니 보(3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약혼했습니다. 나이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보에게 무릎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보는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나이트는 "올림픽은 우리를 만나게 했고, 이번엔 우리를 영원하게 이어줬다"고 적었습니다. 보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팀 추월
    2026-02-19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기적의 막판 역전승...8년 만에 '금빛 질주'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4분 4초 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여자 계주 정상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초반 최민정이 선두로 나섰으나, 중반 이후 캐나다와 네덜란드
    2026-02-19
  • "금메달 땄으니 이제 남친만 있으면" 올림픽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데니스 판데르군 코치는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한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축하하며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라고 말했습니다. 판데르군 코치는 네덜란드 국민 모두를 대표해 콕의 업적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으나, 이어진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2026-02-18
  • 女 쇼트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탈환 나선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최강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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