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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식품부에 벼 깨씨무늬병 재해 인정 건의
    전라남도가 최근 급격히 확산한 벼의 깨씨무늬병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거듭 건의했습니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양분 부족 등으로 벼의 잎, 줄기 등에 흑갈색의 깨씨같은 무늬가 생겨 등숙 불량과 생산량 감소를 유발합니다. 전남도 자체조사 결과, 9월 말 현재 깨씨무늬병 발생 면적은 1만ha(잠정)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배, 평년보다 2.3배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강형석 차관에게 최근 1개월간 기상 분석과 현장 의견, 관련 연구자료 등을 토대로 재해 인정의 필요성을 설명하
    2025-10-04
  • 전남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조성하고, 주민과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 상생형 성장 전략이 핵심입니다. 전남은 전국 1위(444.2GW)의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38년 국가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121.9GW) 목표치를 2배 이상 웃도는 규모입니다. 수도권은 우리나라 전력 수요의 약 40%가 집중돼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반면 전남은 계통
    2025-10-04
  • [재개발에 가려진 광주 야구의 거리②] 80여 점 조형물은 어디로?
    광주의 '야구의 거리'가 재개발로 자취를 감춘 지 수 개월이 지났습니다. 선수들의 핸드프린팅과 기념비, 전시물까지 광주 야구사의 상징을 담아낸 작품 등 거리를 채웠던 그 많던 조형물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80여 점에 달하는 조형물은 전일방 개발사가 매입했지만 구체적인 규모와 관리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사 측은 KBC와의 통화에서 "조형물이 몇 개 인지 알 수 없다"며 "기존에 있던 거 (철거한 뒤) 다 가져와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철거된 조형물은 재개발 부지 내 간이 건
    2025-10-04
  • '73주째 하락'...추락하는 광주 아파트값, 바닥은 어디?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의 끝 모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2025-10-04
  • 광주FC 이강현 "광주만의 끈끈함, 헝그리 정신에서"
    프로축구 광주FC 주장 이강현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강현은 주장단 합류 이후 달라진 책임감과 팀을 지탱하는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며, "광주만의 끈끈함은 배고픔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파이널A와 B가 최종 결정되는 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 중 하나로, 광주는 어느 때보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주장 이강현은 올 시즌 주장단에 합류한 뒤,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으로
    2025-10-04
  • 빗방울 이어져, 5~20mmm...한낮 23~29도
    토요일인 4일 전국적으로 빗방울이 이어지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미만 △강원 영서 남부 5㎜ 미만 △강원 영동 5~20㎜ △대전·충남 남부, 충북 5~10㎜ △전남 남해안 5~4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20㎜ △경남 남해안 5~40㎜ △부산·울산·경남 내륙,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10~60㎜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강릉 19도, 대전 20도, 부산 22도 등으로 18~22도의 분
    2025-10-04
  • 완도 섬마을 1읍·면, 1작은도서관...문체부 장관상 수상
    완도군의 '1읍·면, 1도서관'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완도군의 1읍·면, 1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은 독서 공간을 확대하고, 문화 소외지역에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섬 주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014년 신지 햇살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금당, 소안 등 10개 지역에 도서관을 조성했습니다.
    2025-10-03
  • 광주 우치동물원 새 가족 공개...교통사고ㆍ밀수 삵과 앵무새
    광주 우치동물원이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은 삵과 불법 밀수 과정에서 구조된 앵무새를 새 가족으로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멸종위기종 2급 삵은 지난 2020년 광주 북구 청풍동에서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두부 손상과 신경 장애, 시력 상실 등의 영구 장애를 입어 우치 동물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멸종위기 조류인 앵무새 5마리는 불법 밀수와 사육 과정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 보호시설에서 지내다가 우치동물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5-10-03
  • "HD현대삼호 이주노동자 직고용 계획 철회하고 사회적 책무 다하라"
    HD현대삼호의 이주노동자 직고용 계획에 대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전남 서남권의 대표적 대기업인 HD현대삼호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는커녕 최저임금에 단기 근로계약만을 양산하는 이주노동자 직접고용 계획을 세우는 것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지난해 7,237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7,37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2025-10-03
  • '나주 한 고등학교의 기적' 광남고BC, 창단 첫 프로야구 선수 배출 '쾌거'
    【 앵커멘트 】 전남 나주에 전교생 3분의 1가량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작은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을 딛고 이번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창단 최초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희망을 발견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주 남평읍에 위치한 학생 수 100여 명의 광남 고등학교. 전교생 3분의 1에 달하는 프로야구 지망생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광남고 야구부에서 지난해 학교 연계형 베이스볼 클럽으로 전환한 광남고BC입니다. 선수 모집의 어려움과 열악한 훈련 시설에도, 올해
    2025-10-03
  • 전남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추석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늘(3일)부터 9일까지 전남 지역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247곳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전남교육청은 추석 명절기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귀성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2025-10-03
  • 연휴 첫날 광주ㆍ전남 70~80mm 비...내일은 소강상태
    추석 연휴 첫날 광주와 전남에 70~8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5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완도 86mm를 최고로 고흥 85, 여수 82, 광주 72, 목포 32mm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내륙 5~20mm, 전남 해안 5~40mm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2m로 일겠습니다.
    2025-10-03
  • 해남 횟집서 버섯 먹은 8명, 구토 등 이상 증세로 치료
    식당에서 나온 버섯을 먹고 구토 등 이상 증세를 보인 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8시 32분쯤 해남군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한 일행 6명이 집으로 돌아간 뒤 구토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잇따랐고, 다른 일행 2명도 같은 증세로 병원을 스스로 찾아가 치료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버섯을 섭취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0-03
  • 빗길에 고속도로 한때 혼잡, 바닷길 일부 중단
    추석 연휴 첫째날 비가 내리면서 귀성길이 일부 혼잡을 보였고, 강한 바람으로 일부 뱃길도 끊겼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한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요금소 기준으로 4시간 30분이 소요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광주가 3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 3시간 50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닷길도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남 섬 지역을 연결하는 51개 항로 78척 중 19개 항로 26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풍량특보가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됨에따라 내일부터는 배편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2025-10-03
  • 추석 연휴 목포서 수묵의 멋과 남도의 맛 즐긴다
    【 앵커멘트 】 긴 추석 연휴 동안 어디갈까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목포 여행 어떨까요? 목포에서는 수묵화의 멋과 남도 음식의 맛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한창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거대한 전시관으로 변신한 목포 실내체육관. 형이상학적 형태의 조형물과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하나같이 수묵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작품들입니다.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수묵을 미디어 아트로 확대해 새로운 유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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