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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섬' 전남 신안, 여객선도 버스처럼 타는 날 오나
    전라남도 신안군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코끼리협동조합과 도서지역의 해양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해양교통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 개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해양 교통정보 데이터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통한 해양교통안전 문제 해소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및 안전 증진을 위한 지원 △스마트 기술 기반의 해양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등 상호 긴밀 협력 등입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5-03-26
  • "바닷길이 열린다"..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최
    전남 진도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26일 진도군에 따르면, 푸른 바다 위를 가르는 새 길,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그곳 '2025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서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펼쳐집니다.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 거듭난 진도 바닷길 축제는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새길을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전설과 예술, 음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됐습니
    2025-03-26
  • 검찰,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해 광주지검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6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감사관 채용 비위 관련 수사가 이정선 교육감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검찰은 이날 이 교육감의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시교육청 사무관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지난 2022년 8월 시교육청 인사팀장이었던
    2025-03-26
  • "담배꽁초 때문?" 광주 제석산서 또 화재..원인 조사
    광주 제석산 등산로에서 입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 인근에서 불과 함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산림 0.3ha를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산불진화대원 8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당시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주불을 금방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약 2주 전에도 제석산 등산로에서 불이 났다 꺼졌습니다. 지난 13일 밤 9시 40분쯤에
    2025-03-26
  • 정동영 "尹,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서울대 법대에 고시, 평생 꽃길, 딱 '악의 평범성'"[여의도초대석]
    헌법재판소 결정에도 최상목 전 대통령 권한대행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대 법대 나와 고시 패스해 비단옷 입고 평생을 꽃길만 걸어온 사람들이 법기술을 부리며 민주주의를 배반하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고법원인 헌재가 마은혁 재판관에 대해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다, 임명하라' 했는데도 무시하는 거는 그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거예요. 반역이에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의
    2025-03-26
  •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9억 피해 70대..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에서 70대가 검사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단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사기 범죄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25일 광주 북구에 사는 70대 A씨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10여 차례에 걸쳐 9억 7,000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금융사기단은 검사·검찰 수사관,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A씨를 속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금융사기단
    2025-03-26
  • '도파민 대폭발' 2,496일만 5홈런 몰아친 KIA.."타선 매섭네"
    도파민이 터지는 경기였습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5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11대 6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과 최형우의 백투백 홈런, 최원준 그리고 패트릭 위즈덤이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주장 나성범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3대 0으로 뒤진 1회 1사 2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를 상대로 131km/h 포크볼을 그대로 걷어 올리며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2025-03-26
  • 안도걸, 전략산업 국내 생산 판매 세액공제 법 발의
    안도걸, 전략산업 국내 생산 판매 세액공제 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26
    2025-03-26
  • 코레일, KTX 요금 17% 인상 추진..서울~부산 7만 원·용산~광주 5만 5천 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요금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노후 열차 교체를 위해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25일 대전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조 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한 KTX 초기 차량 교체 사업을 앞두고, 14년째 동결된 철도 운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이 밝힌 올해 KTX 운임 인상 목표치는 17%. 이렇게 되면 현재 5만 9,800원인 서울~부산 구간 운임은 7만 원까지 오릅니다. 4만 6,800원인 용산~광주송정 구간 운임은 5만 5,000원가량으로 인상됩
    2025-03-26
  • 전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1위 목표 순항
    전라남도가 올해 최초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설정한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1위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26일 한국농업기술진훙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면적이 전국 5,888㏊의 80%에 해당하는 4,714㏊에 이릅니다. 이는 올해 전남도가 전국 1위를 목표로 정한 저탄소 인증면적 6,160ha(기존 1,660·신규 4,500)의 103%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 50% 이상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기반과 전국 최초 인증 확대 계획 수립, 순회
    2025-03-26
  • 정동영 "탄핵 기각은 尹에 '살인면허', 왕조 시대로..또 계엄, 이재명도 나도 '수거'"[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낸 탄핵안이 국회에서 9차례 연속 기각당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석고대죄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정동영 민주당 의원은 "그나마 탄핵이라도 안 했으면 윤석열 왕, 윤석열 임금 시대에 살 뻔했다"며 국민의힘의 석고대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다. 그래서 공무원들은 감사도 받고 징계도 당하고 늘 견제를 받는다. 처벌을 당한다"며" 그런데 고위 공무원, 장관이라든지 검사라든지 대통령이라든지 총리는 징계나 처벌이 국
    2025-03-26
  • 구제역 차단 비상 영암 방역대책본부에 격려의 손길 이어진다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차단 방역에 애를 쓰고 있는 전남 영암군 방역대책본부에 격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 이안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명인회 전남지회 손창식 회장과 영암예총 박경곤 회장, 모양용 전시추진위원장 일행이 800만 원 상당의 다과를 마련해 영암군 방역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또 한과 명인 김영숙 씨와 무화과떡 명인 박수정 씨가 손수 만든 한과와 무화과떡을 전달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힘쓰는 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난 13일 구
    2025-03-26
  • 전남도, 미국산 LMO 감자 '수입 적합' 판정 철회 촉구
    전라남도가 농촌진흥청이 미국 심플로트사가 개발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감자(SPS-Y9)에 대한 환경 위해성 심사결과 수입 적합 판정을 내린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는 대변인 명의의 '미국산 LMO 감자 수입 적합 판정 철회 촉구안'을 통해 "농촌진흥청의 'LMO 위해성 심사위원회'는 유전자 이동성과 잡초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생태계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해 수입 적합 판정을 내렸지만 이같은 결론에는 중요한 사항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근거로 △'지구의 벗(
    2025-03-26
  • 전라남도, 울산·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2억 5천만 원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26일 전라남도는 대형 산불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 구호 기금 2억 5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경북과 경남에 각각 1억 원, 울산에 5천만 원입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산불 발생 후 산불 진화 헬기 3대, 소방 인력 118명, 소방 장비 24대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
    2025-03-26
  • 고흥군-베트남, 농수산물 20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 고흥산 고품질 농수산물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합니다. 고흥군은 베트남 동양농수산과 2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김, 유자, 미역 등을 하노이, 호찌민, 다낭 3개 주요 도시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베트남을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유럽 시장에도 고흥산 농수산물을 공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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