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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우미건설 대표가 "건설사업 혁신을 위해 규제 개혁과 기술투자가 동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길 대표는 최근 '2025 건설산업 혁신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건설산업의 반복되는 실패는 근본적 구조 개혁 없이 임시방편에 그친 대응방식만 반복해온 탓"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간 건설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지도 도입 등 합리적인 규제 개선 환경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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