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청년 인구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를 제안했습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재생에너지, 수자원, AI 기반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하다며 빛그린산단과 첨단3지구에 차량용 반도체 공장 및 R&D 특화 거점을 조성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특위는 정부 차원에서 앵커 기업 유치와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 설립, 인력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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