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 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수도권 에너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날 나주시는 에너지 인프라 자산운용 컨소시엄인 인탑스와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발전 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포드림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체결해 공장 설립과 고용 창출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열린 1대1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에는 나주 에너지밸리에 연고를 둔 9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에너지 신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일까지 로드쇼를 이어가며 전문가 특강과 명사 초청 강연, 대학 홍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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