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현직 군수, 3명 '계속심사'...2명 '중징계' 제외

작성 : 2026-02-04 21:15:39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을 적격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자격심사 결과 현직 군수 18명 중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철호 보성군수를 계속심사 대상에 올렸다며, 이들 단체장이 이의신청을 하면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를 추가로 진행해 적격 여부 통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허위 주소로 당원을 입당시킨 혐의로 자격정지 6개월을 받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구복규 화순군수는 같은 혐의로 2년 중징계를 받자 지난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남도당은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진행해 551명 적격, 102명 계속심사, 8명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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