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간의 이른바 '명청갈등(이재명-정청래 갈등)'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청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며, "당은 당의 일을, 청와대는 청와의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외교 순방이나 경제 성과(코스피 5000 달성) 때마다 당이 다른 이슈(합당 제안, 당내 개혁 등)를 던져 성과를 가린다는 일각의 우려를 "과도한 걱정인 기우"라고 일축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히려 민주당이 야당의 투쟁 속에서도 개혁 입법과 정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본회의 상정을 앞둔 '자사주 소각 의무화'(3차 상법 개정안)를 언급하며, 이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왜 밤까지 새우며 극한 반대하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여당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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