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역 발전 공약 잇따라

작성 : 2026-03-17 21:17:41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광주·전남 청년 60만 명에게 연 100만 원, 연 매출 1억원 이하 30만 소상공인에게 연 200만 원, 지역 예술인 1만 명에게 연 300만 원 등 특별시민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농어촌 마을이 직접 사업을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주민이 배당받는 '농어촌 마을 월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어제(16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초선 국회의원의 만찬 자리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국가 지원 예산을 기존 4년 20조 원에서 5년 30조 원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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