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추진되는 아파트 신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주택건설사업 개발에 대해 심의해 사전재난영향 컨설팅 실시와 30층 이하 건축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상무지구와 인접해 있고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호남대 쌍촌캠퍼스에는 14개 동에 중대형 평형 936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