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 씩을 나눠줬습니다.
이 회장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순천 동산 초등학교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는데 지난 6월 고향 주민과 초중고 동창생에게 돈을 전달한 뒤 일부가 누락된 사실을 알고 추가로 지급한 것입니다.
이중근 회장은 순천시 운평리에서 태어나 순천 동산초, 순천중, 순천고를 나왔습니다.
한편 이 회장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어제 (14)일 대통령 특별사면을 받음에따라 공식적으로 경영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중근 부영회장 # 1억 원 # 특별사면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