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등 진통을 겪었던 광주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간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 교육공무직 공동교섭단과 기본급 3% 인상과 명절휴가비와 성과상여금 인상,그리고 장기근무 가산금 상한선 상향 조정 등 17개항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지난해 9월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해 여섯 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 총파업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이번 임금협상으로 교육청이 추가로 확보해야하는 교육공무직 임금인상분은 40억 7천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임금협약 체결식은 내일 오전 11시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립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0 15:45
"BTS 굿즈 투자하면 대박" 5억 등친 빅히트 뮤직 前 팀장
2024-11-20 15:28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보석 허가
2024-11-20 15:27
법원 앞 살인극 50대 유튜버 '무기징역'..손뼉 치며 유족에 욕설
2024-11-20 15:15
신정훈 국회의원, 경선 이중 투표 권유 혐의 인정
2024-11-20 15:13
처음 본 여성에 '사커킥' 날린 40대 남성 "심신미약" 주장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