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 원전 비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장병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모두 118건의 비리가 발생했으며 한빛원전에서만 31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비리유형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수수 및 향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돼 원전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극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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