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부실인증으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시스템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인증기관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 서남부지역의
농업기술센터 4곳을 인증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 뒤 연차적으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고 전남생물방제연구원의 잔류농약
검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지만 최근 부실과
거짓 인증으로 수천여건이 검찰 수사에
적발돼 친환경 영농 전반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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