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화인케미칼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를 사측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화인케미칼 노조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전체 직원의 25%를
정리해고하기로 한 방침을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 있다며
노조와 협상없이 정리해고를
강행할 경우 법적대응은 물론
물리적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사측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나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아 연내에
정리해고 명단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수산단 화인케미칼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를 사측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화인케미칼 노조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전체 직원의 25%를
정리해고하기로 한 방침을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 있다며
노조와 협상없이 정리해고를
강행할 경우 법적대응은 물론
물리적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사측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나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아 연내에
정리해고 명단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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