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전남 휴진율 낮아.. 큰 불편 없어)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한 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광주*전남지역 병원의 참여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2.([집중])의료 선진화 찬반 논란 )
이번 의료계의 집단 휴진의 쟁점은 원격
진료와 의료 민영?니다.농어촌이 많은
지역 병원들의 입장과 환자들의 진료 선택권을 높고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3.(신종 금융사기 몸캠) 1억 원 뜯어내)
스마트폰으로 음란 화상 채팅, 이른바
몸캠을 하도록 남성들을 유도한 뒤 이를 빌미로 1억 원의 돈을 뜯어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스마트폰의 주소록까지
빼내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4.(빈곤층 증가...생활고자살 잇따라)
최근 일주일 사이 광주에서만 생활고로
3명이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되는 긴급복지자금이 대전보다 5배
이상이 많을 정도로 지역 사정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여성운전자) 수배차량 도주 막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40대 여성운전자가 도주하는 수배차량을 자신의 차로
막았습니다. 뒷좌석에 8살 아들이 탄
상태에서 20차례나 큰 충격을 받았지만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지 않았습니다
6.(창당일정*경선 룰 (안갯속)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 창당추진단이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구체적인 창당 일정과 경선방식에 대한 논의는 시작도
못했습니다 지역 정가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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