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장성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던 22살 박 모 소위가 배식을 받던 중 갑자기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지병이 없던 박 소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군 당국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15:59
"이혼한다고?" 며느리에 주택 준 시모, 무효 소송 '패소'
2025-02-03 15:56
이륙 준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서 불꽃·연기 활활
2025-02-03 15:21
이재용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 항소심도 '무죄'
2025-02-03 14:58
경찰,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입건..서부지법 사태 63명 구속
2025-02-03 11:00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