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남도 이순신 길-백의종군로에 이어 조선수군 재건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구례와 곡성, 순천과 해남 등
8개 시*군 450킬로미터로, 2015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선수군 재건길은 정유재란 당시 3도
수군통제사로 재수임된 이순신 장군이
칠천량 해전에서 전멸한 조선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해남 명량대첩지로 이동했던 길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해 11월 구례*순천지역에 119킬로미터 구간에 남도 이순신 길-백의종군로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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